중국의 일곱 가지 색을 띄는 무지개산 (칠채산) (七彩山)이들 形成은 수천 년간의 비와 바람으로 물 흐르는 듯 한 모양으로 만들어졌으며 이 지역은 2010년 이래 유네스코 세계유산지역으로 지정되었다. 다채로운 색 층을 형성한 흙산을 단하지모(丹霞地貌) 이는 오랜 세월 동안 지질운동을 수만 번 거친 붉은색 사암이 풍화와 퇴적작용으로 단층 화 된 특이한 지형을 말하는 것. 산의 이름도 일곱 가지 색을 띤다 해서 칠채산이라 불린다. 산의 색 중 흰색은 소금을 뜻하며 이는 칠채산이 과거에 바다였을 것이란 설과 함께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색깔

(사)국제사랑재단은 2015년을 광복 70주년, 분단 70주년, 통일의 희망을 노래하는 원년이 되게 하자는 취지에서 ‘SNS통일 댓글릴레이’ 운동을 페이스북과 카카오톡에서 2015. 7. 20.부터 진행한다. 이번 운동은 모든 사람이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며, (사)국제사랑재단에서는 청소년들을 통일세대로 규정하고,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하고 있다. 한국에서 통일세대인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통일 프로그램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사)국제사랑재단의 통일준비운동은 시기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다.8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운

주님을 찬양하라!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함은 그가 명령하시므로 지음을 받았음이로다'(시148:5) 제공자 : 대한기독교사진가협회 김수옥 작가 제공

페이스북에 샘병원원장 박상은박사 포스팅(기사화 동의받음)샘 병원에서 치료받던 암 환우(노홍준)가 인치유에 감동하며 1억 원을 “생명사랑기금”으로 병원측에 괘척 하였다. "당의사와 목사님이 매일 기도하며 자신을 돌봐주심에 마치 예수님 품에 안긴 것 같다" 하시면서 눈물을 흘리시며 감격해 하셨습니다. 사랑은 꼬리를 물고 기적을 일으킵니다. 쾌유를 기원합니다.안양 샘병원 홈피 원장 박상은 박사 인사말저희 샘병원은 최상의 진료와 사랑으로 여러분을 섬기고자 합니다 "건강과 사랑이 샘솟는 샘병원" 육체만 건강해질 뿐 아니라, 영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는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았다.행사에는 정부, 기업, 지자체,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비롯한 8개 기관 및 기업이 표창을 받았으며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저출산 및 고령사회 극복을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성도와 교직원에게 출산 장려금을 지급하고 있고 여성가족부와 MOU를 통해 ‘작은 결혼식’ 운동에 협조해 성전을 결혼식 장소로 무

한양 CBMC(회장:정영래장로)는 “제1400회 기념 기도회 및 성경공부” 축하예배를 7(화)일 07시 프리마호텔 에메랄드 홀에서 드렸다. 박진선 직전회장 인도로 임영석의 찬양과 맡은 자의 대표기도, 두상달 한국 CBMC 중앙회장의 격려사, 곽호석 회원의 선서식, 소프라노 이종미의 “하나님 은혜” 특송에 이어, 오성춘목사(전장신대교수)가 창40장:9-23 본문으로 “사랑의꿈 자랑의꿈” 메시지를 전했다. 김득연 한국CBMC 명예회장의 축사, 정영래 한양CBMC 회장의 내빈소개에 이어 내빈 및 역대회장이 1400회 기념케익 커팅이 있었

대한기독교사진가협회(이사장 엄영수목사)는 2015년 7월 5일 저녁부터 6일까지 전북 임실에 있는 동신교회 수양관에서 ‘2015년 전국회원 가족모임 및 총회’를 개최하였다. 이 날 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에 김윤경 목사, 부이시장에 곽안근 목사와 조규근 장로, 그리고 감사에 이상철 장로 등을 선출하고 향 후 협회의 발전과 활동방향 등을 논의했다. 신임 이사장 김윤경 목사는 앞으로의 본 협회를 통해 기독사진가의 저변확대와 사진예술 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아름다운 창조세계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면서 선교와 복음전파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하

해마다 7월(8일)에 경주 보문단지(호텔현대)에서 열리는 전국장로수련회가 41회를 맞았다. 제주도를 비롯해서 전국 65개노회 장로회에서 해마다 평균 4천여 명이 사전 등록하고 참석한다.통합측 장로 신분의 초대형 집회인 만큼 "강사가 누구냐"는 큰 관심사이다. 2015년 수련회 홍보 자료에 의하면 강사진의 면모가 기대를 모으게 한다.7월8일 장로회원들은 전국으로 부터 경주 현대호텔에 도착하면 오후 3시 까지 등록 확인을 마치고 노회별로 방 키를 받는다.7월 8일 첫날 오후15시부터 16시40분까지 개회식과 이어 교단 총회장 정영택

시대 문화의 밤이 칠흑같이 어둡다는 것은 새벽이 가깝다는 느낌이듭니다. 한 국가의 헌법으로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합법화 한다는 것은 신의 창조질서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간통죄 폐지는 가정의 순결을 더렵히는 행위를 "법적으로 이상없음" 을 보장 해주는 결정입니다. 교회는 국가 안에 존재하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도 현실적으로 국가의 법을 초월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시대에 와서 더욱 믿음이 도전 받게 되었습니다. 이러 악한 문화가운데 믿음의 순결을 지키며 산다는 것은 분별과 지혜가 더욱 필요한 것 입니다. 위축되는 것이 아니라 오

통합측 전국장로회연합회 산하 한국장로교육원 총동문회 2차 임원회가 종로5가 기독교회관 민들레영토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안건은 회기중 중요 행사인 "영성세미나" 및 "체육대회"

7월2일 오전10시 한국기독교회관 409호에서 주)협동그룹 서울사무소 개소(開所)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인도는 이요한목사(충신교회 부목사) 인도로 박계균장로 기도(전장연회장)에 이어 이전호목사(충신교회 담임)의 이사야 54:2절 본문으로 “네 장막을 넓히라” 는 메시지로 사업장을 축복했다. 2부는 이승용상무(순천세광교회장로) 사회로 회장 이월래장로(오너)의 회사 소개 및 인사가 있음 후 사장 최내화장로의 인사가 있었다. 폐회기도는 최호철장로(평신도교육대학원 이사장)가 했다.이 회사는 1970년 전남순천에서 이흥래장로(현 러시

총회 (통합측) 훈련원장 박기철 목사(분당제일)의 장남 요한군과 구해인양이 7월11일(토) 오후 1시 종로5가 연동교회 (이성희목사시무) 혼례예배를 드린다. 지하철 1호선 2번출구 대학로 방향 200m 직진 연동교회 앞 사거리. 가까운 주차장은 총회100주년 기념관과 연동교회 건너편 제일주차장이 있다.

전 한나라당 국회원이며 현 유관순기념사업회 회장인 이혜훈박사는 크리스천 전국회의원으로 무슬림의 한국포교 전략에 대한 많은 정보를 가졌으며, 강의 중에 생소한 것 같았으나 현실이 되어 있는 무슬림의 한국포교 현주소 중에 이미 많은 대학에 무슬림의 기도처(회당?)를 설치했으며, 그들의 종교행위를 보장해 주는 추세라고 했다. 일부다처(一夫夛妻)의 무슬림 율법에 따라출산을 장려하며 출산 하였을 때는 수천만 원을 지원하고 무슬림 국내체류자가 한국여성과 결혼에 성공 했을시 축하금도 수 천만원을 무슬림문화재단을 통해 지원한다는 설도

25일 한국장로교육원 총동문회 실무임원회를 오이도에서 개최했다 회장 이덕선장로의 개회기도 후 안건토의에서 제2차 임원회는 7월16일 11시 종로5가 일번지식당에서 갖기로 했으며, 영성수련회는 8월27일~28일 1박2일로 국내의 순교유적지를 순례키로하고, 총동문회 체육대회는 10월10일 10시 경신고등학교에서 개최키로 의결했다.

서울남노회장로회 산악회 11차산행 6월18일(목) 오전 9시 4호선 대공원역 2번 출구 방향 대합실에서 모여 청계산줄기 200 고지에 해당하는 대공원 둘레 길을 산책했다. 약 1시간 이상 소요되는 코스로 걷기에 좋았다. 산행 후 차량으로 과천 00식당 이동하였다. 1차 산행예배 부회장 박승조 장로 인도로 찬송 440장을 다 같이 부른 후 부회장 한태문장로 기도와 회계 강대촉장로의 이사야 41장10절 성경봉독에 이어 회장 정연의 장로의 “두려워 말라” 는 말씀을 전했다. 식사후 온천욕을 함께하며 피로를 풀면서 교제의 시간을 가졌자.

죽음을 앞둔 사형수는 과연 어떤 생각을 하는가? 왜 예수를 믿는 사형수들은 죽음 앞에서도 사람들을 축복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하나님을 모르는 사형수들은 온갖 저주를 퍼부으며 죽는가? 교도관으로 수많은 죽음들을 바라보며 많은 영혼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한 박효진 장로님의 귀한 간증입니다. 박효진 장로님 홈페이지 http://www.parkhyojin.com/박효진 장로님, 재미있고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저는 귀신을 믿지 않았던 사람이고 성경 속에 령에 대한 것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잊어 전혀 믿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계신지

장로회신학교는 매월 마지막 월요일 5시 장신대 한경직기념 예배당에서 재학생 교수 및 외부에서 참석하는 교계인사들과 "장신사랑 기도회"를 갖고 있으며 6월29일은 시작한지 30회가 된다. 말씀선포와 기도회 후는 학생식당에서 소탈한 저녁식사가 제공되며 외부에서 참석하는 목사 장로를 위해서는 차를 대접하기도한다. 문의 대외협력처 Tel 02-450-5500.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 하차.

한국교회법연구원장 김영훈박사(장로 서울서노회/용산교회)는 6월 27일(토) 오후 7시 제주노회 장로회(회장 오덕철)초청으로 제주성안교회에서 ‘교회법의 본질과 내용’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한편 제주노회 장로회는 거리를 극복하고 한국장로교육원 교육을 받기 위해 한국장로교육원과 협의하여 입학생 9명이 한국장로교육원 최초로 원거리 미디어 수학을 하고 있다. 제주노회 장로회는 응집력이 탁월하여 해마다 7월에 열리는 전국장로회수련회(경주현대호텔)에 평균 100 명 이상이 참석하여 은혜를 공유하고 있다.이번 김영훈박사 초청도 교회의 분쟁이 외부

국가 지도자는 외롭게 힘들지만, 그래도 영향력(권력)을 국민으로 부터 위탁 받았으니 지혜롭게 행사를 해야 합니다. 대통령을 정치인들이 지나치게 흔들고 권위를 훼손하는 것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말쟁이들이 토크쇼에 나와 "나는 말고 너는" 식으로 막말하는 것을 아이들이 볼까봐 낮 뜨겁기도 했습니다.그러나 국사를 참모들과 의논하면서 남은 임기동안 잘 해주었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야당 지도자들도 함량미달에 속 보이는 짓 줄여주고 국정에 협력 할 것은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링컨은 자신을 원숭이에 빗대어 조롱하는 정치인을 집권 후 중

고 정주영회장이 남긴 16 문장 항상 되새겨서 실천함이 성공의 열쇠가 아닐까 합니다!01. 운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운이 나빠지는 거야.02. 길을 모르면 길을 찾고, 길이 없으면 길을 닦아야지. 03. 무슨 일이든 확신 90%와 자신감 10%로 밀고 나가는 거야.04. 사업은 망해도 괜찮아, 신용을 잃으면 그걸로 끝이야05. 나는 젊었을 때부터 새벽에 일어났어. 더 많이 일하려고06. 나는 그저 부유한 노동자에 불과해.07. 위대한 사회는 평등한 사회야, 근로자(노동자)를 무시하면 안 돼.08. 고정관념이 멍청이를 만드는 거야.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