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한강이남 12개 노회(통합 측)로 조직되어 있는 남선교회 서울강남협의회(회장:조동일, 동춘교회장로)제 32회기 전회원 부부동반 수련회가 180 여 명이 모여 30일 충남 대천과 장항읍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가졌다. 대천에 도착하여 해수욕장 인근 솔밭에서 먼저 하나님께 예배를 올려 드렸다. 수석부회장 김경진장로(서울남/명수대교회장로) 인도로 전 회장 진명기장로 기도와 서기 강찬성장로 성경봉독에 이어 전 회장 최호철장로의 성경본문 골 4:6절을 인용하여 “소금으로 맛을 냄 같이” 제하의 메시지에서 옳은 말도 맛을 내는 말로 듣는

오일회,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견학서울 종로 5가에서 일하는 통합 측 장로들로 조직된 오일회는 27일(수) 회원부부 동반으로 25명이 오전 07시 30분 종로5가 기독교연합회관 앞을 출발하여 점심식사 때 벌교를 경유하였다. 오후 3시경 나로우주센터를 방문하고 관계자의 안내로 로켓과 위성에 대한 설명과 3D로 제작된 우주에서 우주인들이 허블망원경 고장 수리하는 입체 영화를 보면서 우주의 신비와 서로 다른 위성들의 역할에 대해 들으면서 우주 상식 교육기회를 가졌다. 저녁에는 숙소인 하얀노을 팬션에서 도착 감사예배는 부회장 심영식장로

명수대교회 경로대학 봄학기 종강 후 청와대 방문 서울남노회 명수대교회 부설 경로대학(학장:김강덕목사)은 26일 10시 부위원장 임신자권사 인도와 배경호 원로장로의 기도에 이어 김강덕목사의 시편23편1-6절 본문으로 “오늘을사는 행복” 제하의 말씀으로 격려했다. 2부는 그동안 학습해 온 실버요가 노래교실 라인댄스를 발표를 통해 건강을 과시했다. 한편 교회가 제공한 식사를 마친 후 청와대를 방문했다.

방배교회 창립감사예배 24일(주일) 14시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30길 상가 2층에서 방배교회 창립감사 예배를 드렸다. 김성인목사 인도로 황호정장로 기도와 작은교회목사회 찬양에 이어 서울남노회 노회장 김강덕목사는 마태 16장:13-27 본문으로“교회를 교회되게”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구행모목사(삼산교회은퇴)가 교회창립을 축하했다.

서울남노회(통합)는 노회원(목사 - 장로) 체육대회를 5월25일 오전 과천 관문운동장에서 노회원 80여명이 모인 가운데 족구 풋살 축구 등을 하며 친교를 다졌다. 앞서 하나님께 드려진 예배에서는 부노회장 이호영장로 인도로 노회장 김강덕목사(명수대교회)는 시편133편 1-3 본문으로 “형제가 연합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서울남노회는 목사 장로간 친교를 잘하는 것으로 소문이 났으며 이번 체육대회로 더욱 목사 장로간에 친교를 다지는 기회가 되었다. 서울남노회 장로회의 정초 전통적인 윷놀이도 타 노회에 소문이 많

건강한목회, 진행형일지라도 귀감이 되는 목사의 설교동영상을 허락을 받아 공유합니다. 박동현

김형민목사는 목사의 부인(사모)에서 담임목사로 쓰임받으며 청년들이 몰리는 이유를 볼 수 있습니다. 왜 청년들이 몰리는가 답은 복음입니다.

왜 청년들이 몰리나 ? 프로그램이 아니고 복음입니다.유튜브에 올려진 많은 영상설교를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누가 어떻게 하는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 집니다.

한국교회법연구원(원장 김영훈 박사) 제12회 교회법 세미나가 ‘하나님의 법과 올바른 성문화’를 주제로 22일 오후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1부 예배 후 2부 세미나에서 장기범 목사(호원대 겸임교수) 사회로 김영훈 박사와 이요나 목사(홀리라이프 대표), 길원평 박사(부산대 교수)와 김규호 목사(중독예방시민연대 상임대표) 등이 발표 및 토론을 펼쳤다.김영훈 박사는 ‘헌재의 간통죄 위헌 결정의 규범적 문제점’ 발표에서 “헌법재판소의 간통죄 위헌 결정은 인간 사회에서 당연히 지켜야 하는 종교적·윤리적·법적

5월21일 창립 40주년을 맞는 방파선교회는조직과 사역이 교단(통합)산하 교회들로 부터 인정을 받아 후원금을 모금 받아 경상비를 최소화하고 다수의 선교사 파송 및 사역지역을 잘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금 번에 남미 아프리카 등 세계각국에서 선교사역을 하고 있는 수십 명의 선교사(부부)를 초청하며 항공료를 해결하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초청받아 들어온 선교사들에는 큰 기쁨으로 전해졌다. 방파선교회 초기부터 현재에 이르도록 후원금 모금과 선교비지원 등 총괄살림을 해온 김영곤목사의 노고로 오늘에 이르렀고 김목사의 헌신은 많은 사람을 감동

장로 1대도 귀하게 여기는데 3대 장로는 흔치 않는 일이다.믿음의 명문가 3대 장로조선의 선교초기 총회(교파분열전)는 제주에 이기풍선교사를 파송하여 보낸 것으로 역사(교회사)는 말한다. 영 호남 등 타 지역의 외국선교사(장로교-감리교)는 학교와 병원을 옵션으로 가져왔지만 이기풍은 몸만 제주에 갔다 말이 총회지 당시 재정적인 힘이 없었다.제주에 먼저 들어 온 구교(가톨릭)는 주민을 무시하고 비 현장적인 포교로 이재수 난을 불러왔다. 포교의 위기를 만났으나 포교전략을 바꿔 신성여학교를 개교, 신여성 교육과 교육받는 그녀들은 상대적으로

간통죄 폐지 논란 얼마 전에 간통죄가 폐지되면서 많은 논란이 있었다. 국민들로 하여금 성윤리를 지킬 수 있도록 강제하는 최후의 보루가 없어진 데 대해 우려를 표명하는 입장과 사실상 법적 효력이 없으므로 폐지가 당연하다는 입장으로 나뉘어 찬반양론이 뜨거웠다. 법이 폐지되면서 상징적인 효과는 있을 것이다. 일부에서는 간통죄가 폐지됐으니 떳떳하게 간통을 저질러도 되는 양 이야기하지만 형사 처벌만 없어졌을 뿐 민사상의 책임은 그대로 남아있다. 오히려 형사 처벌이 없어졌기 때문에 위자료 등 민사상 책임은 더 무거워질 것으로 예상되기

교회분쟁을 겪고 난 후 교회는 대부분 파벌주의에 빠지곤 한다. 목회자와 장로 간 싸움으로 법정공방까지 가면 교인들은 목사 편, 장로 편으로 나뉘어 서로 불신 속에 제2의 싸움을 시작한다. 더 큰 문제는 새로운 담임이 부임해 정비하려해도, 깊어진 불신이 장애가 되어 금방 지친다, 이와 비슷한 분쟁을 겪은 한 교회가 치유를 위해 교회진단 및 평가를 받아 그 결과를 한국교회와 나눠 눈길을 끌었다. 개혁주의생명신학이 18일 오전 강성교회(박요일 목사)에서 '개혁주의생명신학에서 본 목회패러다임'을 주제로 제9회 정기학슬대회를

"보는 것이 남는다!"오늘 시카고에 젊은이들이 도착했습니다. 감신대학원에서 가르치는 학생들, 웨슬리 펠로우를 통해 코칭을 받는 젊은 목회자들, 그리고 각 교회 젊은 사역자들. . .만나교회 찬양 팀들 . . . 처음 한국에서 사역을 시작하던 때 가장 많은 도움을 주었던 것은 미국에서 '본'것들 이었습니다. 경험해보지 못해도 보았다는 것 때문에 많은 것을 시도해 볼 수 있었습니다. "본다는 것"은 단순히 보고 따라한다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하는지 이유를 본다는 것입니다. 조금 기분

우리는 한 공간에 있는 사람과 갈등을 해소하지 못한 체 예배하기도 합니다하나님이 이 예배를 받으리라는 착각을 하면서 ..

거룩한척 내숭 떨거나 위선이지 않고 진솔한 직설이 좋습니다.

목회자가 주님을 위한 충성스런 사역을 하다보면, "본인만 모르는 하나님 앞서는 모습" 흔하게 봅니다 끝이 안좋은 경우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