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향한 고백" 곡 탄생스토리 "저요 혹시 찬양경연대회 같은것 있으세요 ?" CBS 에 전화를 걸었다."녹음 쌤풀 보내주세요"군대 갈 나이의 아들 둘을 둔 김지현은 아들 또래보다 젊거나 어린 딸 같은 소녀들과 제 25회 CBS 크리스천 뮤직페스티벌에 출연 본선(백석대)까지 갔고 입상(동상)했다.세대차를 뛰어 넘는 모습이 보기 좋고 감동스토리 였다.

CCM 사역자 김지현은 13일 CBS 인기프로그램 "하나님을 기쁘시게" 에 출연하여 "하나님은 너를 지키는 자" "예수 사랑 하심은" 두 곡을 통 기타를 치며 찬양했다. 오래전 대학시절 "흙으로 사람을 빚으사" 로 CBS 에 출연도 하고 음반도 내는 등 젊은 CCM 유저 층에 알려졌으나 자녀교육과 사업에 충실하다 한 동안 "하나님 찬양"을 잊고 살았다. 어느날 갑자기 마음에 소리있어 놓쳤던 "주 하나님 찬양"을 다시 해야겠다는 고백으로, "혹시 찬양 경연대회 같은것 있으세요 ?" CBS 에 전화를 걸었다.

대한민국 육 해 공 해병 기독장병들이 부대를 벗어나 군복 대신 부대를 상징하는 유니폼 T셔스를 입고 오산리 기도원에 모여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며 통성기도 하는 1만여 명 이상의 청년들이 주님사랑 고백의 열기를 내 뿝는 현장에 기자도 있었다. "제 26회 6.25 상기 기독장병 구국성회" 현장에서 저녁 예배 전 뜨거운 찬양과 기도를 들었다. 육.해. 공군 본부교회 비전찬양단이 경배와 찬양을 인도했다. 첫날 저녁 예배 인도는 육군소장 양병희장로(KMCF사무총장/합참전력기획부장) 인도하였다. 대표기도 박종수 안수집사(육군중장/6군

2016년 7월6일 전국장로수련회 첫날 개회예배 중에 찬양을 하는 전국여성장로회 회원들. 여성장로회는 이번 수련회 중에 호텔 더케이 로비에서 육군논산훈련소 예배당 건축헌금조성 바자회를 열고 인견의류 등을 판매했다. 바자회 판매대 돈주머니를 담당한 변춘자장로(강릉교회)는 5만원권 지폐 묶음을 보이며 제법 많이 팔렸다는 표정을 지었다.여장로회는 추가 사업을 하여 목표액 일천만원을 만들어 전국여전도회 회장을 통해 논산훈련소 건축위원회 측에 전달할 계획이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바이올린니스트 박지혜, 바이올린 고유의 클레식 영역을 벗어나 락 밴드와 협연 시도가 국내에 좋은 반응을 보이면서 공연현장에서 직접 느낀 유저들의 입소문을 타거나 유튜브 등을 통해서 해외에 급속하게 알려지고 있다.중국은 한국과 경제 교류뿐만아니라 한류도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다. 지혜양 소속사인 혜화기획은 중국의 신뢰도 높은 대형기획사의 섭외가 있어 현재 기초적인 의견타진이 진행되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17년 부터는 중국의 상하이 대련 심양 등에서 연주기획이 추진되고 있으며, 또한 미국의 뉴욕 워싱턴 휴

6월3일 저녁 19시 경북 안동시 안흥동 축제장길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안동장로합창단 창단 20주년 기념 및 제18회 전국장로성가단 초청 연주회가 열렸다. 식전 행사에서 전국장로성가단협회 회장 오승규장로의 개회 인사말씀과 안동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김용수목사의 감사의 기도가 있었다.정소영 아나운서 진행으로 경남장로합찬단, 청주장로합창단, 전주장로합창단이 각 두 곡씩 찬양했다. 서울에서 참가한 한울장로합창단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를 찬영하고 "O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원어로 불러

박지혜 희망과 힐링을 전하는 음악.

한국교회는 성장 정점을 돌아 쇠락에 들어 섰다는 것이 누구나 부인하기 어려운 상식이고, 신뢰 할 만한 미래학자도(최윤식박사/목사) 사회상황을 보면서 학문적으로 지적한바 있다. 명성교회는 다르다. 30 여년 전 특별새벽기도회에 부모에게 매달려 나왔던 취학전 꼬마아이 초등학교 저 학년들이 어느새 교회의 주력 일꾼이 되어가고 있다. 유학을 다녀와서 좋은직장에 다니는 인재도 많지만 그들이 사회로 쏠리지 않고, 균형있는 삶으로 교회에 삶의 비중을 두는 특징이 보인다.기자는 명성교화와 같은 서울동남노회 같은 고덕시찰의 00교회에 시무장로이다

명성교회는 솔리스트가 100 여명에 이를 정도로 예배에 찬양 비중이 큼을 느낄 수 있다. 주일밤 예배와 수요예배(기도회)에도 오케스트라 멤버의 협연으로 장엄한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예배를 드리고 있다.지휘자 김인혜권사(전서울대음대교수)는 사회뉴스에 부정적으로 알려졌고, 대법원에서 최종 교수해임판결이 났지만, 명성교회 김삼환목사는 "김인혜사건" 화 이후 교회에 봉사 할 기회를 더 주면서, 위로와 배려로 신앙에 몰입하게 하고 동기부여를 통해 믿음의 사람으로 턴하게 하는 모습이 감지됐다.지휘 모션이 파워풀하고 특유한 김권사의 카

2016년 4월10일 주일 오후 7시 서울동노회 면목교회(담임 : 오정현목사) 본당에서 솔리데오 단원 103명이 서울 각 지교회(초교파, 현 단장은 합동소속)로 부터 면목교회로 모여,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 드렸다.약 2시간 전에 면목교회 본당에서 "현장리허설"을 통해 화음 적응 연습을 거친뒤 다시 아랫층 소 예배실로 옮겨 선곡한 찬양곡을 반복하여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찬양 연습을 계속했다. 지휘자 석성환장로는 거슬리는 발성을 바로 잡기 위해서 대원의 자존감을 배려하여 음이 틀린 대원(파트)이 지휘자의 지적을 인지하지만 마음 상하

마태복음 24장,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

매년 5000여명 이상이 참여하는 미국 최대 규모의 정신건강 컨퍼런스에 이색적으로 학자가 아닌 한국의 바이올리니스트가 대표 연자로 나서 주목받고 있다. 주인공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인 박지혜씨로 지난 7일 미국정신건강국가위원회(NATCON)가 주관하는 컨퍼런스에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기조연설자로 초청돼 청중에게 감동을 선사했다.NATCON은 미국 지역 사회의 정신건강 및 중독치료 2500여 개 기관들의 연합체다. 이번 행사는 미국 전역의 주요 전문가 및 미국 각 분야의 저명 인사들이 참석하는 세계 최고의 정신건강 컨퍼런스다.역대

"그 사랑 그 사랑 2016년" CCM사역자 "김현진 정규1집"에 수록된 곡으로, "사명", "천번을 불러도", "성령 시리즈" 등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이권희 PD"가 작사 작곡한 곡. 김현진 만의 매력적인 독특한 미성으로 잘 표현되어 있으며 자신의 체험에서 나오는 애절한 보이스로 예수님의 그 사랑을 잘 표현하고 있다마커스 '임선호'의 기타선율과 김현진만의 애절한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그 사랑 그 사랑"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힘을 바라보는 마리아의 인간의 어머니로써의 가슴 아픔과, 만왕

희망을 전하는 왼손 피아니스트 최혜연. 정상적인 두 손을 가지고도 오랜시간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하는 피아노연주자. 정상인 왼손과 손이없는 오른팔꿈치를 사용한 피아노연주를 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는 나타나는 연주로 느낄 수 있다. 유튜브 검색에서 많은 방송출연이 검색된다. 신체적 장애는 정신으로 극복 할 수 있지만, 포기하거나 절망하는 마음의 장애는 신체 장애 보다는 극복이 어려운 사례가 많다.

좋은 곳에 살아도 좋은 것을 먹어도 당신의 마음 불편하면 행복이 아닌거죠 웃고 있는 모습이 행복한 것 같아도 마음속에 걱정은 참 많을 거예요 사랑도 나무처럼 물을 줘야 하는데 가끔씩 난 당신께 슬픔만을 줬어요 너를 사랑한다고 수 없이 말을 해도 내가 내 맘 아닐 땐 화 낼 때도 많았죠 세상 사는게 바빠 마음에 틈이 생겨 처음 했던 약속을 지키지 못 하지만 이 세상의 무엇을 나에게 다 준대도 가만히 생각하니 당신만은 못해요 사랑해 난 널 사랑 해 사랑 해 난 널 사랑해세상에 사는 게 바빠 마음에 틈이 생겨 처음 했던 약속을 지키지 못

유튜브 댓글, 너무 재미있고 또 삶에 많은 의미을 알게돼내요 이런 생활에 유익됀 프로가 있어 감사하고, 김창옥 교수님 항상 도전을 주는 강의가 너무좋아요. 앞으로 많은 사람에 힐링이 게속되길 바람니다 타국에 이민자로 살면서 너무 마음이 따듯해지고 많은 위로가됌니다 감사합니다.

천재는 태어 나는가 ? 만들어 지는 것인가 ? 우수하게 태어나도 혹독한 훈련과 철저한 교육이 없으면 천재로 완성되지 않음은, 우량 씨앗에 토양 온도 수분 등 성장 조건이 주어지지 않으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 일 것이다. 박지혜양의 문들어진 왼손 가락끝이 연습량이 어느 정도 였을가를 느끼게 한다.전통 클레식연주는 음악을 이해 하는 상당한 수준의 일부의 제한 된 고객 분야 일 수도 있다 보통 유학을 다녀온 후 스팩을 쌓기 위해 초청연주회는 필수에 해당한다. 그러나 박지혜의 활동은 처음 출발 부터 달랐다. 독일 출

1)국민가수 남진과 감성의 목회자 소강석목사의 솔직담백한 은혜의 담소. 2) 강대상이 천하다? 기독교의 기적은 그분이 세상 가장 낮고 낮은 천한 가난하게 오셨다는 사실 입니다. 주님께서는 세상 끝 날까지 전도하라고 하셨는데...이렇게라도 해서 세상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복음을 전할 수 있다면 이것이 복음의 통로가 아닐까요?3)남진장로님 금 수저로 태어나 인생말년에 인생무상을 느끼시고 오직 예수만 외치시는 모습 은혜롭습니다. ᆢ 어느 곳에서 신앙생활 하시든 온 가족이 화목하길 바랍니다.ᆞ 4) 강대상이 어떤

바이올리니스트’가 아니라 ‘바이올리너’로 스스로를 규정하는 ‘바이올리너’ 박지혜는 요즘 클래식계에서 가장 활발한 연주자 중 한 명이다. 240만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한 TED 강연(2013), 여수EXPO 개막식(2012), TV예능프로그램 출연 등으로 대중에게도 익숙한 박지혜는 요즘 전국 연주투어 중이다. 9월 부산에 이어 10월27일에는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 ‘2015 코리아슈퍼투어 대전콘서트’를 열었다. 1800석이 모두 매진되는 대성황이었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세계 최초로 록 밴드와 비발디의 ‘사계’ 전 악

박지혜의 1735년산 독일 국보급 바이올린 '과르네리' 연주.패널로 참석해서, 비현실적인 꿈을 꿨지만, 성공한 자신의 이야기와 독일의 국보급 1735년산 바이얼린 '과르네리' 를 소유 하게된 이야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