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석배 집사 가정, 원인 모를 병으로 도움 절실 김석배 집사 가정, 원인 모를 병으로 도움 절실 “희망도 건강도 다 잃어갑니다. 살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김석배(58·약대중앙교회) 집사가 애절한 목소리로 사정을 털어놨다. 그간 고생이 심해서인지 이도 많이 빠지고 외모도 실제 나이보다 10년은 더 들어 보였다.그의 아내 박명남(58) 권사는 병명도 모른 채, 40개월째 식물인간 상태로 병원 12곳을 전전했다. 박 권사는 2011년 말 갑자기 의식을 잃은 뒤, 현재는 의식은 있지만 잘 보거나 듣지 못하는 상황이다. 그녀는 일상생활을 전혀 못할 뿐 아니라, 투병기간 길어지면서 무산소성 뇌손상과 강직성 사지마비 증세까지 겹쳐 몸이 NGO/건강 | 이대웅 기자 | 2015-04-30 12:12 “‘통합과학 교육 개정안’, 창조론 말살 의도” “‘통합과학 교육 개정안’, 창조론 말살 의도” 2015 통합과학 교육 개정안에 ‘창조론을 가르치지 말라’는 내용이 포함돼 통과를 앞두고 있다고 최근 본지가 단독 보도한 것과 관련,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가 29일 논평을 통해 “「창조론」을 말살하려는 의도”라고 밝혔다.언론회는 ‘통합과학 교육 개정안에서 ‘창조론’만 빼라? -21세기에도 ‘천동설’을 주장하는가?’라는 제하의 논평을 통해 “모든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의 필수과목이며, 문/이과 구분 없이 배우는 과학교과서에 대하여 이렇듯 ‘강제조항’을 고집한다는 것은 교육의 균형과 다양성을 해치는 것”이라며 “현재 ‘생명의 NGO/건강 | 이대웅 기자 | 2015-04-30 11:59 “잊지 않겠습니다” 네팔 돕기 앞장선 기독 NGO들 “잊지 않겠습니다” 네팔 돕기 앞장선 기독 NGO들 네팔 강진과 관련, 29일 기독 NGO들은 쉬지 않고 모금과 긴급구호, 후속조치 등을 계속하고 있다.◈월드비전, 긴급구호 지원금 3천만 달러로 상향 조정네팔 강진 피해 규모가 확산됨에 따라,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지진 피해 긴급구호 및 재건복구를 위한 지원금을 3천만 달러(한화 약 320억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월드비전은 지금까지 사망자 5천여 명(4월 28일 네팔 정부 공식집계 기준), 부상자 1만여 명으로 알려진 네팔 지진을 전 세계 대응 차원의 재난으로 선포하고, 네팔 정부 및 43개 현지 NGO와 협력해 긴급구호활동을 NGO/건강 | 이대웅 기자 | 2015-04-30 11:5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