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민족공동체의 치유와 화해, 평화통일을 위한 총대들의 기도

송대관의 고백,순종함으로 소강석목사가 작사한 곡으로 찬양. 은사는 다르다. 좀 늦었어?도 온전한 회심을 통해 주어진 재능과 사회적 인기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비무장지대(非武裝地帶)이해 당사자 상호 조약이나 협정에 의하여 무장이 금지된 완충지대.DMZ(demilitarized zone)로도 약칭된다. 무력충돌을 방지하거나 국제적인 교통로를 확보하기 위하여 설치되며, 이 지역에서는 군대주둔, 무기배치, 군사시설 설치가 금지된다. 우리 라의 비무장지대는 ‘한국휴전협정’에 의해서 설치된 것으로, 휴전협정이 조인될 당시 쌍방 군대의 접촉선을 군사분계선으로 명확히 구분하여 이 선으로부터 남북으로 각각 2㎞씩 4㎞의 폭에 248 Km 길이의 비무장지역을 일컫고 있다. [형성 및 변천]

말씀: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마6:26)사진정보: NIKON D4 4,000s F11 150mm사진 촬영지는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촬영일자 : 2015년 8월 17일사진작가 ; 이규곤목사

남선교회전국연합(통합측) 산하 러시아선교위원회 관계자들이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전국대회 현장에서 자리를 함께 했다.

▲서울남노회 효성교회 이형규 장로(쿰란출판사 대표, 대한출판문화협회 부회장)는 현재 경북직업훈련교도소(전 청송보호감호소) 교정협의회 회장 재임 중인 이형규 장로(쿰란출판사 대표·사진)가, 이번 법무부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총회에서 기독교 분과위원장에 선임되었다. 한편 이 장로는 평소에 재소자를 위해 다량의 양서를 교정복지 단체에 기증을 하기도 했다.

아직 나무잎은 여름이다.성급하게 길가에 고추 말리는것 보면서가을이 가까이 오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멀지 않아 고추 옆에는 도토리도도 호박 말랭이도 자리 할 것이다.동네 지나치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었다.

Joan OfArc ,Amazing grace has never sounded better....Ann this is beautiful....I play violin...and she is very good..Ann Sea Oasis, Joan OfArc​ oh the violin is the best instrument with amazing range of voices. The violin is the most difficult music instrument to learn and master. I love the s

8월13일 (사) 해돋는마을 이사장 김영진(장로/전국회의원)는 남선교회전국연합 직전회장 이준삼장로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회장 재임 중에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을 섬기는 일에 앞장을 섰으며 특별히 “서울역노숙인들” 에게 특별한 애정을 쏟아 노숙인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재기하는데 기여한 공로가 크셨기에 감사하여 서울역 노숙형제들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린다“고 적고 있다.남선교회전국연합 사회봉사부는 이준삼회장 재임기간 12개월 간 매월 수요일 1회씩 노숙인들을 섬기는 서울역앞 해돋는마을에 식자재비 1백만원늘

8월13일 (사) 해돋는마을 이사장 김영진(장로/전국회의원)는 남선교회전국연합 직전회장 이준삼장로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회장 재임 중에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을 섬기는 일에 앞장을 섰으며 특별히 서울역노숙인들에게 특별한 애정을 쏟아 노숙인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재기하는데 기여한 공로가 크셨기에 감사하여 서울역 노숙형제들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린다“고 적고 있다.남선교회 전국연합 사회부는 이준삼회장 재임기간 12개월 간 매월 수요일 1회씩 식자재비 1백만원을 지원하고, 사회봉사부 부원 및 재정지원한 지노

말씀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국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5:1)광화문은 1395년 태조 4년에 건립,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 조선 후기 대원군에 의해 재건(1865년)되었으나 일제강점기 일본총독부가 사용하면서 자리를 옮겼다가 1968년과 2010년 8월 15일 지금의 자리에 복원되었다. 이제 광화문은 태극기 휘날리는 우리의 살아있는 역사의 현장이다. 다시는 자유를 잃치않도록 힘쓰자 ! 사진작가 : 이규곤사진정보 NIKON 2000s F8 28mm 201

국토 국민 주권에 경재력까지 겸한 민족(남한)으로 복을 주신 하나님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터키를 여행하면서 큰부족(국민)은 있는데 국토와 주권이 없는 떠돌이 민족의 애환을 듣기도 했다. 지금 우리는 독립된 국가의 좋은 환경에서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민족의 일제 식민지 36년의 비극은 국가의 힘이 없어 당했다.일본은 정신대 문제 등 전쟁 피해국가에 대해 사과를 하지 않는다. "광복"이란 것도 힘이 강한 타인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지배자 일본이 패전으로 조선을 떠나면서 얻어진 광복은 남-북을 잉태했으며, 6

어른들이 광복 70주년 기념 한국교회 평화통일기도회에 참여하여 말씀듣고 기도하는 동안, 따라 나온 아이들은 한 쪽에 둘러앉아 공부하고 있는 모습. 아이들은 어른들의 삶을 보면서 배웁니다. 이 아이들이 어른되어 가면서 어느 더운날 있었던 이런 일 기억 할 것 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예장통합) 소속 충청도 출신 장로들의 모임인 '중심회(회장:최인식장로/평북/신양)'의 정기월례회가 지난 6일 서울 종로5가 000 식당에서 열렸다. 격월로 모임을 갖는 '중심회'는 이번에 경과보고를 통해 7월 임원회와 4월 영흥도에서의 부부동반 야외예배 및 월례회 모임, 신입회원 2명(박정웅 이명복 장로)를 소개하고 등 소식을 공유했다.또 가을 부부동반 야외예배를 10월 초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장소 선정을 비롯한 세부 일정 조율을 임원회에 일임했다. 또한 '중심회' 활

이번 주 포토에세이는 시원함을 주기 위한 이끼계곡의 물입니다. 사진작가 : 대한기독사진가협회 이상철

문화여행대문호 톨스토이 생가를 둘러보면서...모스크바에서 기차를 타고 남쪽으로 3시간 쯤 달리면 툴라(역) 근처에 레프 톨스토이의 시골 영지 야스나야 폴랴나가 나온다. 한국에도 잘 알려진 "전쟁과 평화" 등 소설을 통해 톨스토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문화여행으로 많이 찾는 러시아 남부 툴라의 톨스토이 영지는 문학인이 아닐지라도 한 번 방문 해 볼만하며, 특히 초라하게 방치된듯한 가(假)무덤 같은 톨스토이의 무덤을 바라보면 저절로 마음이 숙연해 진다. 이곳 그의 가문이 대를 이어 살았던 생가의 구석 구석은 잘 보전되어 있다. 긴 세

2015년 7월30일 안기혁목사 숙환으로 별세 향년75세, 안목사는 부산에서 "밝은빛 충실교회"를 개척하여 15년 동안 성경강해 설교로 영혼구원 사역을 감당했으며 조기 은퇴를 했다.8월1일 발인, 충남 태안 선영에 안치된다. 동생 안옥섭장로는 목사 형인 안기혁목사의 신앙의 영향으로 말씀 중심의 삶을 살려고 노력하다 보니 주변의 인정을 받아 주어진 자리에서 봉사를 하면서도 형 안기혁목사의 신앙의 태도를 중시하는 삶을 본받아 살았는데, 형이 별세하여 영적 멘토를 잃었다고 전했다.

작품 제목 : 옛 껍질을 벗으라성경말씀 :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4:22,24) 사진작가 : 대한기독사진가협회 엄영수목사작가의 느낌 : 매미의 우화를 보며, 우리도 죄악된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진리의 새 사람이 되어야 한다.사진정보 : 카메라모델 PENTAX 645 Z 5s, f9.5, iso400, 160mm, 2015년7월27일 안양 관양동 수목에서 촬영

사는 것이 힘들어도 일 거리가 있다는 것 자체를 다행으로 생각 할 수도 있다. 내가 부요하지만 더 부요한 사람을 보면 불평이 나올 수 있다. 그러나 비천한 사람을 보면 사람에 따라 감사 할 수도 있다. 인도에서는 출생신분이 비천하면 노력을 해도 신분 상습이 어렵다. 그의 자녀는 부모의 천한 신분을 계승한다. 자구촌에는 노력해도 꿈을 이룰 수 없는 나라들이 있으며 북한도 그런 나라에 속한다. 우리는 감사 할 일이 많다. 짐 자전도 아닌 자전거에 너무 많은 벽돌를 실고 자전거를 끌고 가는 사람을 보면서, 삶이 저마다 다름과 지금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