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서 나오는 열매' 권철 목사. (22일 연동교회 수요 정오직장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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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나오는 열매' 권철 목사. (22일 연동교회 수요 정오직장예배) 
  • 박동현 기자
  • 승인 2019.05.22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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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단순히 말 자체가 아니라 말하는 사람의 인격이고 삶의 경험이며 앞으로의 될 미래의 모습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은 그 사람이 누구인가, 어떠한 사람인가를 보여 준다고 하십니다.
연동교회 권 철 목사가 메시지를 선포하고 있다(22일 정오 수요직장인예배)   

설교본문 :잠언 18장20-21,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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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성공하는 비결이 무엇에 있을까요? 여기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가 있습니다. 옛날 헬라의 어느 상인이 사람이 많이 모이는 시장에서 '세상에서 성공하는 지혜 즉 사람을 얻고 지위를 얻고 돈을 얻고 출세하는 지혜를 팔겠다'고 외쳤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돈을 싸들고 몰려들었습니다. 상인은 사람들에게 돈을 받아 들고는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여러분, 제가 여러분에게 드리고 싶은 성공의 비결은 ‘말조심 하십시오!’ 이겁니다.” 이 말을 하고는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성공의 비결은 말에 있습니다.

오늘 우리들이 함께 읽은 본문에서는 몇 몇 곳에서 입술의 열매 즉 ‘말’에 대하여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말이란 먼저 마음에서 만들어지고 그 다음에 밖으로 나와서 사람들의 귀에 들리게 됩니다. 말의 능력이란 결국 생각의 위력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

말은 사람의 일들을 결정하게 합니다. 말을 하기 전에는 자유했으나 말로써 약속을 하고 나면 그 말에 매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 이전에 마음이 더 중요합니다.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일언삼사(一言三思): 한번 말하기 전에 세 번 생각하라)라는 말도 생겨났습니다.

불평스러운 마음에서는 감사의 말을 내어놓지 못합니다. 아름다운 마음에서 고운 말이 나옵니다. 긍정적인 마음이라야 “할 수 있다”는 말이 나옵니다.

말은 단순히 말 자체가 아니라 말하는 사람의 인격이고 삶의 경험이며 앞으로의 될 미래의 모습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은 그 사람이 누구인가, 어떠한 사람인가를 보여 준다고 하십니다. 즉 선한 사람인가, 악한 사람인가를 알 수 있다는 말씀이지요.

말에는 색깔이 있다고 합니다. 인격이라는 색깔, 교양이라는 색깔, 사상이라는 색깔이 있습니다. 말로써 그 사람을 그려볼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사람인지 부정적인 사람인지, 진실한 사람인지 거짓된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말은 생각에도 영향을 줍니다. 듣는 사람뿐만 아니라 말을 하는 사람 자신도 영향을 받습니다. 말은 운명까지도 바꾸어놓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말하는 대로 된다고 하셨습니다. 민수기 14장28절에 보면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너희에게 행하리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런가 하면 오늘 읽은 잠언 18장 21절에서는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를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잠언 18:21)고 했습니다.

말은 잊혀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 사이에 회자됩니다. 역사에 유전됩니다. 그러므로 말은 후대까지 영향을 줍니다. 만날 수는 없는 지난 시대의 사람이지만 들린 말로써 그 사람을 판단합니다.

소크라테스를 만나지 못했으나 그가 죽을 때에“나는 죽으러 가고 여러분은 살기 위해서 가야 할 시간입니다. 그렇지만 우리 중에 어느 쪽이 좋은 곳으로 가게 될지는 하나님만이 알고 계십니다”라는 남겨진 말로써 그의 사람됨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 중에는 말을 잘하는 사람이 있고, 잘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말을 잘하는 사람과 잘 말하는 사람은 어떻게 다릅니까? 말 잘하는 것은 말쟁이에 속하지만 잘 말하는 것은 훌륭한 인격이 뒷받침된 좋은 사람입니다.

우리가 잘 말하려면 방법이 있습니다. 성경에 답이 있지요. 마태복음 12장 34절에 주님께서는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라고 바리새인들에게 물으십니다. 방법은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말씀대로 말은 마음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영화 ‘마라톤’의 주인공 배형진은 자폐아입니다. 배형진의 어머니는 말을 잘하는 것보다 잘을 말해서 놀라운 성취를 맛본 사람입니다. “형진이 다리는 백만 불짜리 다리” “형진이의 몸은 끝내줘요” 그 어머니는 잘 말하는 사람입니다. 그 결과 배형진 군은 그 말대로 인물이 되었습니다.

지난 번 세계장애인대회에서도 형진이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살리는 말'을 할까요? 마음속에 좋은 마음, 예수님의 마음, 사랑의 마음을 가지도록 하십시오. 그러면 누구든지 말 잘하지는 못할지라도 잘 말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성경에서는 우리말에는 사람을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는 권세가 있다고 말합니다. 말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말에는 좋던 나쁘던 힘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태초에 창조하실 때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계신 이 말씀이 하나님이시며, 말씀으로 세상이 창조되었기에 말씀은 능력과 힘이 있습니다.

우리가 말을 할 때, 창조적인 능력과 힘으로 용기를 주고 잠자고 있는 능력을 일깨우는 능력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반면, 사람의 마음을 황폐하게 만들거나 낙심하게 만들고 새로운 희망과 기를 꺾어 버리는 언어로 사용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말은 아픈 마음을 치유하기도 하지만 말로써 준 상처는 어떤 상처보다 깊기도 합니다.

연동교회 찬양인도팀
연동교회 찬양인도팀

로버트 란츠는 "우리가 날마다 뱉은 말들이 책으로 출판되지 않을지라도 말세에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내가 한 말들에 대해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말(혀)는 자신을 망칠 수도 있고, 흥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가정이나 교회를 파괴할 수도 있고, 세울 수도 있습니다. 전쟁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말로 신앙을 고백할 수도 있고, 예수님을 부인할 수도 있습니다.

말이 빠르고 급해서 실수가 많은 사람들에게 성경은 말씀합니다. "입에 재갈 먹여 온몸을 어거하라(약 3:3)"고 말씀합니다. 야생마도 재갈만 먹이면 꼼짝 못합니다. 큰 배도 키 하나로 방향을 조정합니다. 내가 내 입을 신앙과 인격과 덕으로 재갈 먹이면 아무 말이나 함부로 지껄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가 한 말에 대해서 반드시 영적 책임을 묻겠다고 하십니다. 잠언 18장 21절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고 말씀하십니다. 그 말대로 갚아 주시겠다고 합니다. 잠언 19장 9절입니다. ‘거짓 증인은 벌을 면치 못할 것이요 거짓말을 내는 자는 망하리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 땅을 바라보고 가데스바네아라는 곳에 12명의 정탐꾼을 보냈습니다. 열 명의 정탐꾼은 이길 수 없다고, 여기서 죽는 것이 낫다고 보고를 했습니다. 그러나 두 명의 정탐꾼이 “맞습니다. 그러나 그 땅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약속의 땅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라고 했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민수기 14장 28절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리는 대로 그대로 갚아 주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안 된다, 죽겠다, 할 수 없다 한 사람은 광야에서 다 죽었으나, 믿음의 눈을 떠서 약속과 믿음을 선포했던 사람은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이 한 마디 한 마디 하는 말들을 하나님께서 모두 듣고 계시며 우리가 한 그 말들에 대하여 책임을 물으신다고 하십니다. 참으로 두렵지 않습니까?

찬양팀에게
권 철 목사 찬양팀과 기도로 예배를 마치다 

그리스도인이 결코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습니다.

거짓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도는 무릇 더러운 말, 희롱의 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비방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불평과 원망하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남을 저주하는 말, 독한 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포악한 말, 교만한 말 패역한 말, 궤사한 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부정적인 말, 유언비어를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거역하는 말, 남을 참소하는 말, 불의한 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첨하는 말, 망령되고 헛되 말, 무익한 말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입을 통해서 꼭 해야 할 말도 있습니다. 우리가 침묵해서는 안 되는 것이 무엇일까요?

첫째는, 아름다운 소식, 복음을 전파하는 입술이 되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5: 42절에 "저희는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하였습니다.

둘째는, 주님을 찬송하는 입술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께 영원히 감사하고 찬송하는 입술이 되어야 합니다.

셋째는, 선한 말을 하여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위로하고 격려하고 듣는 자들에 은혜를 끼치게 하는 말을 하여야 합니다.

넷째는, 화평케 하는 말 그리고 참되고, 진실한 말을 하여야 합니다.

다섯째는, 경우에 합당한 말, 부드러운 말을 하여야 합니다.

여섯째는, 명철하고 슬기로운 말 지혜로운 말을 하여야 합니다.

일곱째, 남을 기쁘게 하는 말, 칭찬하는 말, 친절한 말을 하여야 합니다. 옆의 사람의 장점을 칭찬해 보세요.

또한 남에게 도움이 되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말을 하도록 하십시오.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잘했어" "기도해 줄게" "넌 항상 믿음직해" "넌 꼭 잘 될거야" "네가 내 곁에 있어서 참 좋아" 옛말에 ‘말 한마디로 천량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조선시대에 천냥이 있으면 노비에서 평민이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즉 이 속담은 말 한마디가 팔자를 바꿀 수 있다는 의미로 쓰여졌다고 합니다.

마태10장20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니라"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롬8:9)이 말씀하십니다.

딤후2:14에 “너는 저희로 이 일을 기억하게 하여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 이는 유익이 하나도 없고 도리어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함이니라”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을 실족시키면 연자 맷돌을 목에 메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낫다고 했습니다.

기독교 가정사역기관의 조사한 바에 의하면 자녀가 부모로부터 가장 상처받는 말은 “네가 제대로 하는 게 뭐가 있어”라는 말이었다고 합니다. 반면 부모가 가장 상처받는 말은 “엄마 아빠 때문에 창피해 죽겠어요.”라는 말이었다고 합니다.

반대로 가장 힘이 되는 말은 부모가 자녀에게 “이 세상에서 네가 가장 소중하단다." 말할 때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녀가 부모에게 “누구보다 우리 부모님을 존경해요. 부모님을 사랑해요.”라고 말할 때라고 합니다. 정말 그렇지 않습니까? 세상 모두가 인정해 주지 않아도 자녀들이 인정해 주면 행복하지 않나요? 교회 안에서도 그렇습니다. 서로의 좋은 점을 발견하여 인정해 주고 격려하도록 하십시오. 말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스페인의 격언 중에 "성 빈첸시오의 물을 마셔라."라는 것이 있습니다. 하루는 어떤 부인이 빈첸시오 페러 수도사를 찾아왔습니다. 이 부인은 매사에 신경질적인 남편 때문에 살수 없다며 불평을 늘어놓았습니다.

그리고는 가정이 평화로워질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했습니다. 빈첸시오 수도사는 수도원 우물물을 퍼주면서 하는 말이 “이 물을 가지고 집으로 가 남편이 돌아오거든 부인은 그 물을 즉시 한 모금 마시십시오. 단 삼켜서는 안 됩니다. 물을 입에 물고 있으면 반드시 놀라운 일이 생길 것입니다.” 부인은 빈첸시오 수도사가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남편은 늘 그랬던 것처럼 저녁에 집으로 들어서자마자 이유도 묻지 않고 악담과 불평을 늘어놓기 시작했습니다. 부인은 수도사가 일러준 대로 즉시 물 한 모금을 입에 물었습니다. 그리고는 물이 새어나오지 않도록 입을 꼭 다물었습니다. 그러자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이 이내 조용해졌습니다.

예전 같으면 부인이 악을 품고 덤볐을 터인데 부인이 아무 대꾸를 하지 않자 제풀에 조용해지고 말았던 것이었습니다. 부인은 빈첸시오 수도사가 일러준 그 비밀의 물을 사용해 볼 때마다 놀라운 효과를 볼 수가 있었고 남편은 조금씩 변해갔습니다.

부인은 너무도 감사하여 다시 수도사를 찾아가 “대체 그 물이 어떤 물입니까?” 물었습니다. 그러자 빈첸시오는 "기적을 일으킨 것은 수도원의 물이 아니었습니다. 전에는 꼬박꼬박 대드는 당신의 대답이 남편을 화나게 했지만 이제는 당신의 침묵이 남편을 부드럽게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스페인의 가정에는 "성빈첸시오의 물을 마셔라." 라는 격언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벧전4:11에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라”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으로 전하듯 좋은 감정으로 말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은 살리는 말이요, 용기를 주는 말이요, 덕이 되는 말이요, 복의 말이요, 은혜가 넘치는 말이니 평소의 우리 언어생활도 그렇게 하도록 노력해 보십시오. 그러면 가장 잘 말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일만 번 이상의 기도응답을 받은 기도의 사람 조지 뮐러. 3,000명 이상의 고아를 기른 고아의 아버지 조지 뮐러도 청소년 시절에는 동네에서 부랑자였습니다. 아버지의 돈을 훔치고 거짓말을 일삼고 친구와 어울려 유흥업소와 경찰서를 자신의 집처럼 들락거리다가 결국 교도소를 다녀오기도 했지요.

하지만 이런 그의 마음을 잡게 해서 오늘날 기독교사에 빛나는 성자가 되게 한 것은 말 한마디였습니다.. “조지! 나쁜 버릇을 하루아침에 고칠 수는 없지만 하나님은 한번 택한 자녀를 절대로 버리지 않으신다. 낙심하지 말고 노력하면 넌 반드시 훌륭한 사람이 될 거야.” 어느 날 동네 목사님에게 상담하러 간 그에게 목사님이 한 말이었습니다. 이 말이 조지 뮐러를 변화시켰습니다.

부부싸움이 왜 일어나나요? 말 때문에, 말 한마디 잘못해서 그렇지요.

“여보! 와이셔츠가 조금 구겨졌네요” 하면 되는데 “아니 와이셔츠가 이게 뭐야!! 그래 이거 하나도 못 다리나! 대학까지 다니며 배운 것이 다 헛 거구만! 도대체 장모님은 뭘 가르쳤대.” 라고 말하기 시작하면 일이 커지지요. 그 날 하루는 말 그대로 망치는 거지요. 심하면 그 말 한마디로 영영히 갈라서기도 합니다.

요즈음 우리나라는 정치가들의 순화되지 않은 말 때문에 말이 많습니다. 너무 가볍게 하고 말이 많다는 지적도 이제 지쳤다는 표정들입니다. 권력이 크고 지위가 높을수록 그의 말은 파장이 더 크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들을 합니다.

우리는 말의 지혜를 얻기 위해 과거 선배들을 찾아갈 수 있고 현재의 선생님들을 찾아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 앞으로 나오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있습니다.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 하느니라”(잠언 15:1) 아비가일은 지혜로운 말로써 다윗을 설득하고 남편을 구했습니다.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 사과니라”(잠언 25:11)

말은 지혜입니다. 지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 받는 복이지요. 솔로몬처럼 지혜를 얻기를 위하여 기도하는 사람들은 많으나 말을 잘하기를 위하여 기도한다는 사람은 적습니다. 우리는 말의 능력을 알고 기도로써 말의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구하는 이들이 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들은 말과 한 말들을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우리의 인생 여정을 추적해 보십시오. 아마 당황하고 깜짝 놀랄 것입니다.

그때에 한 그 말들이 현실화되어 있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이것이 말의 힘입니다. 우리의 오늘은 어제 우리가 한 말입니다. 우리의 내일은 오늘 우리가 한 말입니다. 오늘, 지금 이 시간, 무슨 말을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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