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 전용태 장로 ”전도하며 예수 닮아가자” 철원만나교회서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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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 전용태 장로 ”전도하며 예수 닮아가자” 철원만나교회서 간증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5.11.06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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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태 장로가 간증하고 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소재 철원만나교회(담임 오태현 목사)가 4일 저녁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를 초청해 ‘성시화 간증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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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증집회에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와 민들레기도팀장 최호자 권사, 기독음대 학장 오진태 학장, 철원CBMC 회원들도 참석했다.

간증에 앞서 김철영 목사는 “성시화운동은 전 교회가 전 복음을 전 시민에게 전해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 부흥하는 교회를 만드는 운동”이라며 “철원군에 있는 교회들이 복음의 열정으로 하나되어 복음 전도를 위해 헌신한다면, 철원군의 영적인 기상도가 바뀔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전용태 장로가 ‘고난이 결단을, 결단이 기적을’이라는 제목으로 간증을 전했다. 전 장로는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성공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이라며 “베드로전서 1장 16절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말씀처럼, 겸손하고 온유하고 오래 참는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도를 강조했다. “예수님을 닮지 않고는 전도할 수 없다. 우리가 살고 있는 가정과 직장, 지역에서 기도하면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도전했다.

전 장로는 “1969년부터 교회에 출석했고, 1972년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춘천성시화운동 전도대회에 참석했다”며 “그러나 검사 생활을 하면서 주일에는 교회를 나가고, 평일에는 예수 믿지 않는 사람처럼 생활했다. 그렇게 18년을 살았다. 그런 나를 위해 아내가 눈물로 기도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런데 아내가 난소암에 걸렸다. 아내가 병상에서 시편 108편 1절 말씀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를 붙잡고 ‘주일성수, 성경공부, 전도 등 세 가지를 약속하자’고 해서 결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1987년 6월, 그 병상이 다메섹 도상이 되었다”며 “그렇게 심한 고통을 겪으면서 술과 담배도 끊었다. 하나님이 다루시는 고통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면 고난은 변장된 복이 된다는 것을 경험했다”고 고백했다.

“결심이 기적을 만든다”고 고백한 전 장로는, 이후 1991년 춘천지검 차장검사로 부임하면서 본격적인 성시화운동에 헌신했다. 매주 목요일 저녁에는 관사에서 기관단체장들을 초청해 성경공부를 시작했다. 그 당시 천주교 신자였던 김기수 검사장도 참여할 정도로 성경공부 열기는 뜨거웠다. 동시에 전도를 생활화했다. 2년 만에 400명을 전도해서 교회로 인도했다고 했다.

전 장로는 이후 춘천지검, 청주지검, 인천지검, 대구지검 검사장으로 부임할 때마다 지도자 성경공부와 전도 실천을 하면서 성시화운동을 확산시켰다. 퇴직 후에는 법무법인 로고스를 설립해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성시화운동을 이끌어왔다.

전 장로는 “우리 사회에 동성애 등 어려 문제들이 있지만 예수님만이 희망”이라며 “철원에 복음의 장미꽃이 피게 되기를 바란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전도를 해야 한다. 교인 한 사람당 10명을 전도하면 100명 교회는 1,000명 교회가 되고, 200명 교회는 2,000명 교회가 된다. 이런 꿈을 안고 기도하고 전도하면 반드시 이루어 주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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