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여성·청년 친화 정당 지향해 미래가 있는 정당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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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여성·청년 친화 정당 지향해 미래가 있는 정당 만들 것"
  • 박동현 기자
  • 승인 2019.06.0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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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대표가 된 후 앞으로 이런 정당이 되겠다며 3가지를 제시했다"며 "첫 번째는 싸워서 이기는 정당으로 1단계 작전은 어느 정도 돼가는 것 같다. 보궐선거에서 1승1패를 했지만 1패는 거의 승리에 가까운 1패였고 그외에도 얻은 것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번 패스트트랙 때에도 한국당 의원, 원외위원장, 보좌진들이 멋지게 잘 싸우지 않았냐"고 덧붙였다.

황 대표는 "두 번째는 싸우고 투쟁만 하는 게 아니라 대안을 내놓은 정당으로 (문 정부 경제실정)징비록을 만들었고, 2020 경제대전환프로젝트를 진행했다"며 "세 번째는 미래가 있는 정당 만들기"라고 밝혔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2019.6.7/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8일 "여성과 청년 친화 정당을 지향해 미래가 있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청년정치캠퍼스Q' 개강식에 참석해 "미래가 있는 정당이 우리 한국당의 또 다른 가치가 돼야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당 대표가 된 후 앞으로 이런 정당이 되겠다며 3가지를 제시했다"며 "첫 번째는 싸워서 이기는 정당으로 1단계 작전은 어느 정도 돼가는 것 같다. 보궐선거에서 1승1패를 했지만 1패는 거의 승리에 가까운 1패였고 그외에도 얻은 것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번 패스트트랙 때에도 한국당 의원, 원외위원장, 보좌진들이 멋지게 잘 싸우지 않았냐"고 덧붙였다.

황 대표는 "두 번째는 싸우고 투쟁만 하는 게 아니라 대안을 내놓은 정당으로 (문 정부 경제실정)징비록을 만들었고, 2020 경제대전환프로젝트를 진행했다"며 "세 번째는 미래가 있는 정당 만들기"라고 밝혔다.

한편 황 대표는 이날 개강식을 맞아 준비한 색종이를 41명의 학생에게 나눠주는 작은 이벤트도 마련했다. 학생들은 색종이 '한국당에 바란다' '나는 이렇게 하겠다'라는 두 가지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적었다.

황 대표는 한 학생이 작성한 '민주당을 상대로 총선을 이기기 바란다'는 글에 "우리당은 다음 총선에서 필승하고 압승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과 개인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정당한 경쟁을 통해 보상을 받는 시장경쟁 체제를 잘지켰으면 한다'는 글에는 "저희는 소득주도성장을 막아내고 시장경제를 정상화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여러분과 한국당이 망가지고 무너져가는 시장경제를 살려 대한민국 경제를 다시 일으키는 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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