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오디오클립, 무라카미 하루키 '노르웨이의 숲' 오디오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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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오디오클립, 무라카미 하루키 '노르웨이의 숲' 오디오북 출시
  • 박동현 기자
  • 승인 2019.06.1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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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오디오클립은 지난 7월 30권의 오디오북으로 베타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현재 31개 출판사와 손잡고 약 8700권의 오디오북을 제공하고 있다.

오디오클립 서비스를 이끌고 있는 이인희 리더는 "앞으로도 양질의 콘텐츠를 가진 출판사와 '윈윈' 할 수 있는 모델을 바탕으로 일상 속 독서의 모습을 조금씩 변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우 이제훈씨가 '노르웨이의 숲' 오디오북 스페셜 클립을 녹음하고 있다.(네이버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남도영 기자 = 네이버는 민음사와 함께 무라카미 하루키의 대표작 '노르웨이의 숲'의 한국어판 오디오북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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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상실의 시대'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져 있는 노르웨이의 숲은 한국 출판 사상 최장기 베스트셀러이자 일본 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이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이 국내에서 오디오북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오디오북 공개에 앞서 이뤄진 예약 판매 이벤트에선 총 5500부가 판매돼 원작 팬들의 높은 기대감을 실감하게 했다.

이번 노르웨이의 숲 오디오북은 이날 열린 서울국제도서전 민음사 부스와 네이버 오디오클립을 통해 공개됐다. 오디오북에는 배우 이제훈씨가 낭독자로 참여해 소설 내 주요한 문장들을 낭독한 음성과 영상이 스페셜 콘텐츠로 함께 제공된다. 오디오북 본문은 성우 한신, 윤은서씨가 각각 남성과 여성 인물을 맡아 낭독했다.

네이버 오디오클립은 지난 7월 30권의 오디오북으로 베타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현재 31개 출판사와 손잡고 약 8700권의 오디오북을 제공하고 있다.

오디오클립 서비스를 이끌고 있는 이인희 리더는 "앞으로도 양질의 콘텐츠를 가진 출판사와 '윈윈' 할 수 있는 모델을 바탕으로 일상 속 독서의 모습을 조금씩 변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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