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탈출 비용 치솟아 1천 7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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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탈출 비용 치솟아 1천 700만 원
  • 목장인터뷰뉴스
  • 승인 2019.06.2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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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7시 50분경, '방금 압록강을 무사히 건넜다'고 중국에 있는 동생과 화상 통화를 했습니다. '저 뒤의 000 성도 일어서라' 하고 회증은 박수로 축하 했다.
자료 화면(기사와 직접관계 없음)
자료 화면(기사와 직접관계 없음)

26일 07시 사)한국기독교탈북민정착지원협의회(한정협) 제159회 조찬기도회가 한국기독교회관 2층 홀에서 탈북민들과 협력자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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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진 목사(실행위원장) 인도로 황인규 장로의 국군중앙교회) 기도와, 국군중앙교회 여성 중창단의 찬양에 이어 이호상 목사(국군중앙교회 협력목사/현역군장교)가 출애굽기 2장 1-10절을 본문으로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 제하의 메시지 선포를 했다.

‘성경 본문: 이때 레위 지파의 한 남자가 같은 지파의 어떤 여자와 결혼하였다. 그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는데 그녀는 그 아이가 아주 예쁜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겨 오다가 더 이상 숨길 수가 없어서 갈대 상자를 구해 물이 새지 않도록 역청과 나무진을 칠하고 아이를 담아 그 상자를 나일 강변의 갈대 사이에 두었다.

그리고 그 누이는 그 아이가 어떻게 되는지 보려고 멀리 서서 지켜보고 있었다. 그때 마침 바로왕의 딸 공주가 목욕을 하려고 강으로 내려왔으며 그녀의 시녀들은 강변을 거닐고 있었다. 공주가 갈대 사이에 있는 그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그것을 가져오게 하였다.

그런데 그 상자를 일어 보니 그 속에 아이가 들어 있지 않겠는가! 아이가 울자 공주는 그를 측은하게 생각하며 '히브리 사람의 아이구나!' 하였다. 그때 그 아이의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내가 가서 히브리 여자 중에 유모를 불러다가 공주님을 위해 그 아이를 양육하게 할까요?' 하고 묻자 공주는 그녀에게 '좋다. 가서 유모를 데려 오너라' 하고 대답하였다.

그 소녀가 가서 그 아이의 어머니를 데려오자 공주는 그녀에게 '이 아이를 데려다가 나를 위해 젖을 먹여라. 내가 그 삯을 주겠다.' 하였다. 그래서 그녀는 그 아이를 데려다가 양육하였다. 그 아이가 제법 자랐을 때 그를 바로의 딸에게 데리고 가자 공주는 그를 양자로 삼고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다.' 하고 그 이름을 모세라고 지었다’

말씀을 전하는 이호상 목사
말씀을 전하는 이호상 목사

이호상 목사는, 당시 노예 신분인 모든 히브리 인 어린 남자아기는 이집트 왕 파라오의 명령에 따라 다 죽였다. 히브리족 인구증가를 막기 위한 수단이었다. 아기 모세는 100일 가까이 되자 더 이상 부모집에서 양육하다 들키면 가족이 변을 당하게 되었다. 아기 엄마 요게벳은 믿음으로 상자(방주/ark)를 만들어 강에 띄었다.

바로 왕의 딸인 공주에게 발견되어 아들로 입양되어 양육된다. 이상호 목사는 이것은 하나님의 치밀하고 실수가 없으신 방법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예배 후에 남동생이 탈북 하여 중국도착에 성공한 아무개 여성을 기자는 만났다.

축하드린다고 인사하고 방콕 난민수용소 까지 무사히 도착하기를 기원한다면서 비용은 얼마나 들었는지 물어 봤다. 안내인 비용이 무려 1천7백만 원,  너무 비싸다고 말했다. 2012년 초 김정은이 집권하면서 국가를 버리고 도망가는 배신자는 현장 사살 명령을 내린 후 압록강을 건너다 발각되어 사실 당한 사례도 있었다.

그 여파로 탈북미용이 몇 배 치솟았다. 그러나 돈만 있으면, 북한에 있는 가족 생사 여부도 확인가능하고 데려 올 수도 있다. 중국과 북한 부로커나 경비병들은 목숨걸고 뇌물을 받으면서 위험한 짓을 한다. 국가에 대한 충성심 보다는 아차 하면 자신도 도망 갈 궁리를 하면서 뇌물로 돈을 모으는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돈을 혼자 받아 챙길 수는 없으며 조직적이어서 뇌물 수입을 관계자 끼리 나눠 가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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