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규모 반(反)낙태 단체, 재선 도전 트럼프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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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규모 반(反)낙태 단체, 재선 도전 트럼프 지지
  • 박동현 기자/강혜진 기자
  • 승인 2019.07.0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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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생명권위원회 “생명권 수호하는 유일한 대선 후보”
보도에 따르면, 전미생명권위원회(National Right to Life Committee, 이하 위원회)는 독립기념일인 4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위원회는 낙태 문제와 관련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기록을 언급했다. 이 가운데 원정 낙태를 장려하거나 모금을 해 온 단체에 세금을 면제해 준 멕시코시티 정책 등을 재고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강제 낙태 정책과 연관된 유엔 인구기금(UN Population Fund)에 대한 지원도 중단한 바 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백악관 제공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백악관 제공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반(反)낙태 단체가 2020년 재선에 도전하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공식적인 지지를 밝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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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전미생명권위원회(National Right to Life Committee, 이하 위원회)는 독립기념일인 4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위원회는 낙태 문제와 관련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기록을 언급했다. 이 가운데 원정 낙태를 장려하거나 모금을 해 온 단체에 세금을 면제해 준 멕시코시티 정책 등을 재고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강제 낙태 정책과 연관된 유엔 인구기금(UN Population Fund)에 대한 지원도 중단한 바 있다.

위원회 캐롤 토비아스 대표는 성명서에서 “미국의 독립기념일을 기념하면서, 우리는 양도할 수 없는 생명권을 수호하는 유일한 대선 후보를 지지할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그녀는 “대통령직 수행 첫 날부터, 트럼프 대통령과 행정부는 태아, 노인, 장애인들의 기본권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데 힘써왔다”고 주장했다.

위원회의 지지 성명은 7월 5~6일 사우스 캐롤라이나 찰스톤에서 진행된 2019년 연례행사를 하루 앞두고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 낙태 관련 단체에 대한 연방기금 지원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또 지난 5월에는 자신의 트위터에 “성폭행, 근친상간, 산모의 생명을 보호해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강력하게 낙태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출처 : http://www.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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