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노회장로회 제45회 전장연수련회서 최다수 참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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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노회장로회 제45회 전장연수련회서 최다수 참가상 수상
  • 박동현 기자
  • 승인 2019.07.10 1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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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로수련회 기간 중 휴식시간에 가진 월례회에서는 ‘장로회 분립위원’선정 결의하고
가을총회에서 서울동 서울동북노회 두개 장로회로 분립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제45회 전국장로수련회서 서울동노회 '최다수' 참가상을 수상했다. 사진 왼편 전장연회장 홍성언 장로 오른편 서울동노회장로회 회장 정영모 장로
제45회 전국장로수련회서 서울동노회 '최다수' 참가상을 수상했다. 사진 왼편 전장연회장 홍성언 장로 오른편 서울동노회장로회 회장 정영모 장로

서울동노회장로회(예장통합, 회장 양영모 장로)가 서울동북노회와 분립 전 마지막 전국장로수련회에 참가했다. 서울동노회는 동북노회와 이미 분립을 했지만, 장로회는 오는 가을 장로회총회를 통해 분립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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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3-5 경주 더 케이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제45회 전국장로수련회에 서울동노회 장로회는 120여 명이 참가하여 제주노회장로회 서울노회장로회와 함께 최다수 참가노회(장로회)상패와 상금 금일봉을 공동 수상했다.

서울동노회가 최다수 참가상을 받게 된 것은, 장로회는 서로 단합하고 결속 하자고 양영모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다짐하고 모든회원이 의기투합하였다. 또한 전회장들과 고문들까지 적극적으로 협력하면서 권면하여 버스 3대를 임대 할 정도로 다수의 장로들이 참가하게 되었다.

서울동노회장로회는 지 교회(목사)와 전회장 등 장로 개인들이 이번 수련회를 위해 일천사백여 만원 후원을 했다. 1호차 안내를 진행하는 박흥규 장로(수석부회장) 는 아주 매끄럽고 편하게 안내 했다.(기자는 1호차탑승)

수련회기간 중 휴식시간에 가진 월례회에서는 ‘장로회 분립위원’선정을 결의하고 가을총회에서 서울동과 서울동북노회 두 개의 장로회로 분립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경주 신라 유적 안압지에서 서울동노회장로회 단체사진
경주 신라 유적 안압지에서 서울동노회장로회 단체사진

서울동노회 장로회는 5일 장로수련회 전 일정을 마치고, 오전 경주의 신라시대 유적지인 안압지(보물18호) 문화 탐방을 했다. 이곳에서 역사적인 두 개의 장로회로 분립 전 추억이 될 전체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안압지는 신라가 삼국통일을 이룬 직후인 문무왕(文武王) 14년(674년)에 황룡사 서남쪽 372m 지점에 조성되었다. 큰 연못 가운데 3개의 섬을 배치하고 북쪽과 동쪽으로는 무산(巫山)을 나타내는 12개 봉우리로 구성된 산을 만들었는데 이것은 동양의 신선 사상을 상징한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섬과 봉우리에는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심고 진귀한 동물을 길렀다는 가장 대표적인 신라의 원지(苑池/정원과연못)이다.

왕궁에 딸린 연못으로 서쪽에 별궁인 임해전이 있으며, 동쪽과 북쪽은 굴곡이 심한 곡면을 이루고 있고, 연못 안에는 3개의 성(섬)이 있다. 별궁인 임해전과 여러 부속건물은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이곳을 바라보면서 연회를 베풀기도 하였던 곳이다.

경주박물관 보존 신라시대 금관
경주박물관 보존 신라시대 금관

이어서 일행 120여 명은 버스로 경주박물관으로 이동하여 에밀레종과 수많은 신라시대의 유물과 특히 잘 보관된 금관을 눈여겨 관람하기도 했다. 국립경주박물관(國立慶州博物館)은 국립중앙박물관의 소속기관이다.

점심식사를 겸한 친교시간에는 총무 지윤조 장로(경동제일교회)의 사회로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개별시상에는 이번 수련회에 가장 많이 참석한 교회는 광석교회(8명) 경동제일교회와 영신교회가 각 7명으로 박수와 함께 상을 받았다. 참석자중 가장 연장자는 이기준 장로(85/1934년생/망우교회) 상을 받았다.

이기준 장로는 노회와 장로회가 나누어져도 장동산악회(서울동노회산악회)는 분립하지 않기로 했다고 광고 했다. 

전국장로수련회 45회 역사에서 44번 참가한 이원식(광석교회)장로에게 최다 참가상을 주었으며, 맏아들 이상길 장로도 15회 참석하여 부자 (父子) 장로를 합하면 총 60회를 참석한 것이 된다.

진행자는 자상하게도 가장멀리서 참석한 장로를 찾자 제주도에서 참석한 강신형 장로(정신교회)가 장거리참가자상을 수상했다.

서울동노회장로회 실무 진행자 총무 지윤조 장로
서울동노회장로회 실무 진행자 총무 지윤조 장로

강 장로는 은퇴 후 제주로 이주하여 귤 농장을 경영하면서 동노회장로회 행사나 수련회가 있을 때는 참석한다고 했다. 서울동노회 장로들은 장로답게 질서와 예의가 있었고 서로 협력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기자가 보기에 좋았다.

버스가 서울에 가까워지자 회장 양영모 장로는 전회장, 임원 장로회원들의 협조에 감사 인사를 했다. 버스 3대는 무사하게 구리, 망우, 퇴계원에 도착 하였다.

버스 3대 중 1호차에 동승한 박동현 기자는 3일 오전 7시30분 상봉 터미널에서 근처에서 출발하여 5일 오후 구리에 도착 할 때까지 동행 취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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