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엠, 김제지평선일반산단에 '둥지'…47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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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엠, 김제지평선일반산단에 '둥지'…47억 투자
  • 박동현 기자
  • 승인 2019.07.1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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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산단은 현재 71개 업체가 가동 중이거나 건축 중에 있으며, 13개 업체가 설계 등 준비 중으로 인근 타 시·시군의 농공·산업단지에 비해 활발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분양률은 제이엠의 1만283.2㎡(3110여평) 분양계약에 따라 83.3%를 보이고 있다.
(주)제이엠이 김제 지평선산업단지 투자협약식을 갖고 있다.© 뉴스1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12일 2층 소회의실에서 ㈜제이엠과 지평선일반산업단지 투자협약과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2001년에 설립된 제이엠은 자동차 베어링 등을 생산하는 유망 중소기업으로 해외 수출을 위해 규모를 확장하기 위해 지평선일반산단에 투자를 결정했으며, 앞으로 47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지평선산단은 현재 71개 업체가 가동 중이거나 건축 중에 있으며, 13개 업체가 설계 등 준비 중으로 인근 타 시·시군의 농공·산업단지에 비해 활발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분양률은 제이엠의 1만283.2㎡(3110여평) 분양계약에 따라 83.3%를 보이고 있다.

문주영 제이엠 대표이사는 "2017년부터 확장을 계획했으나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선뜻 투자를 결정하기 어려웠다"며 "이번 해외수출 계약으로 지평선산업단지로 이전을 확정하게 되어 기쁜다"고 말했다.

박준배 시장은 "지평선일반산업단지 투자를 결정해준 제이엠의 문주영 대표를 비롯한 모든 직원들께 김제 시민을 대표하여 감사 드린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투자하시는 만큼 최선을 다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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