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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중에도 손 안의 스마트 폰에서 모바일 버전 큰 글씨로 굿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의 동선은 물론 생각과 행위를 아시는 주님 앞에서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즘 극히 일부 목사-장로가 입술로 시인하고 삶으로써 부인하는 사건들에서 충격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수의 목사 장로는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정직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며, 그들에 대한 희망을 포기 할 수 없습니다. 신앙 인격자가 걸러(filtering)지는 과정으로 이해합니다.
아름답고 감동적인 스토리를 찾겠습니다.
"아름다운 라이프스토리"는 "숲의 나무처럼 많다"고 믿습니다. 내가 보는 나무가 다르고 네가 느끼는 나무가 다르듯, 어떤사람을 사랑의 눈으로 관심을 가지고 볼 때, 전에 못 봤던 것을 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영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사랑의 눈을 뜨고보면 전에 못봤던 것들을 볼 수도 있을 것 입니다
"굿뉴스" 공유
혼자 또는 페이스북 포스팅만으로는 아까운 소식은 이메일 p7650100@hanmail.net 로, 또는 "페북 메시지"나 카톡 등으로 보내 주셔도 좋겠습니다. 선교사의 선교현지 사역소식과 작은일 같으나 감동이 가슴에 꽂치는 스토리 등 굿뉴스를 보내주십시오.
인터넷이나 PC는 친숙하지 않지만, IT 문화의 변화로 손 안에 들려진 모바일 스마트 폰에 "알림기능"을 통해 배달 되며, 보기 편한 폰드(글씨크기)로 굿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미디어 사역"에 도구로 사용하여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15년 6월25일 목장드림뉴스 발행인 박동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