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드림뉴스(penews.co.kr)를 창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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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드림뉴스(penews.co.kr)를 창간하며
  • 박동현 기자
  • 승인 2017.04.05 00:1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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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은 취재하지 않으며, 건강한 뉴스 만을 취재 보급.. "아름다운 라이프 스토리"는 "숲의 나무처럼 많다"고 믿습니다. 내가 보는 나무가 다르고 네가 느끼는 나무가 다르듯, 어떤 사람을 사랑의 눈으로 관심을 가지고 볼 때, 전에 못 봤던 것을 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영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사랑의 눈을 뜨고 보면 전에 못 봤던 것들을 볼 수도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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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의 동선은 물론 생각과 행위를 아시는 주님 앞에서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즘 극히 일부 목사-장로가 입술로 시인하고 삶으로써 부인하는 사건들에서 충격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수의 목사 장로는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정직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며, 그들에 대한 희망을 포기 할 수 없습니다. 신앙 인격자가 걸러(filtering)지는 과정으로 이해합니다.

아름답고 감동적인 스토리를 찾겠습니다.

"아름다운 라이프스토리"는 "숲의 나무처럼 많다"고 믿습니다. 내가 보는 나무가 다르고 네가 느끼는 나무가 다르듯, 어떤사람을 사랑의 눈으로 관심을 가지고 볼 때, 전에 못 봤던 것을 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영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사랑의 눈을 뜨고보면 전에 못봤던 것들을 볼 수도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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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또는 페이스북 포스팅만으로는 아까운 소식은 이메일  p7650100@hanmail.net 로, 또는 "페북 메시지"나 카톡 등으로 보내 주셔도 좋겠습니다. 선교사의 선교현지 사역소식과 작은일 같으나 감동이 가슴에 꽂치는 스토리 등 굿뉴스를 보내주십시오.

인터넷이나 PC는 친숙하지 않지만, IT 문화의 변화로 손 안에 들려진 모바일 스마트 폰에 "알림기능"을 통해 배달 되며, 보기 편한 폰드(글씨크기)로 굿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미디어 사역"에 도구로 사용하여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15년 6월25일 목장드림뉴스 발행인 박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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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2015-05-11 20:14:46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뉴으스 한국교계에 빛과 희망을 심어주는 뉴으스 밝고 환한 기쁜 뉴으 스 보고 또보고 또 다시보는 뉴으스 이 신문으로 인해 교회가 가고십고 예수님이 그리웁고 찬송이 저절로 나오며 기도가 습관화되고 생활화되는데 큰 역활을 하는 신문이 꼭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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