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재심, 김하나 목사 ‘청빙무효’ 판결
상태바
명성교회 재심, 김하나 목사 ‘청빙무효’ 판결
  • 박동현 기자
  • 승인 2019.08.06 0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장 통합 총회재판국은 5일밤 ㅇ시(6), 서울동남노회(당시 노회장 최관섭 목사)가 결의한 명성교회 김삼한 목사 후임으로 아들 김하나 목사를 청빙한 것은 무효라고 재심은 판결했다.
재판국원들
예장통합총회재판국원들

5일 자정께 예장통합총회(총회장 림형석 목사)재판국은 기자회견 약속(19시) 4시간을 늦추어 0시 직전 협의를 끝내고, 대기중인 취재진을 재판장소인 백주년 소강당 안으로 들어오게 한 뒤 준비한 메모를 국장 강흥구 목사가 발표했다. 기자의 질문에 총회재판국장 강흥구 목사는 “전원합의”라고 전했다

Like Us on Facebook

발표에서 종료까지 불과 5-6정도의 짭은시간을 위해 장장 4시간(240분)을 기자들은 인내하면서 기다렸다.연합뉴스, KBS, MB,C SBS, JTBC 방송팀도 재판이 진행중인 100주년 출입문 좌우에 자리를 잡고 대기 했었다. 교계신문과 방송은 물론 국내 메이저 방송이 총 출동한것은 그럴 만큼 뉴스볼륨이 크고 뉴스무개가 나간다고 판단했기 때문일 것이다. 

재판 기자회견
명성교회 청빙무효 재판 기자회견

명성교회 장로 다수와 C채널 관계자 및 외부 지지자와 서울동남노회 수습임원 9명중에 7인을 100주년 로비에서 만날 수 있었다. 부스러기 정보에 갈증을 느끼는 기자들은 화장실 가는 국원 옆에 붙어 걸어 가면서 정보를 얻으려 했다. CBS 아무개 여기자는 화장실 앞까지는 갔지만 입구에서 멈추어야 했다. 본 기자는 재판국원 중에 지인이 있어 소변보는 옆에서서 '언제끝납니까? '아마 늦어 질것 같습니다' 이 때가 밤 9시경 이었다.

100주년 로비는 매우 더웠다. 재판결과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수십 명 기자 외에 양측 관계자 세습반대자 찬성자 무슨 연대 장신대 학생들 등 더운 날씨에 사람들이 많아 땀 냄새가 느껴질 정도 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