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자정께 예장통합총회(총회장 림형석 목사)재판국은 기자회견 약속(19시) 4시간을 늦추어 0시 직전 협의를 끝내고, 대기중인 취재진을 재판장소인 백주년 소강당 안으로 들어오게 한 뒤 준비한 메모를 국장 강흥구 목사가 발표했다. 기자의 질문에 총회재판국장 강흥구 목사는 “전원합의”라고 전했다
발표에서 종료까지 불과 5-6정도의 짭은시간을 위해 장장 4시간(240분)을 기자들은 인내하면서 기다렸다.연합뉴스, KBS, MB,C SBS, JTBC 방송팀도 재판이 진행중인 100주년 출입문 좌우에 자리를 잡고 대기 했었다. 교계신문과 방송은 물론 국내 메이저 방송이 총 출동한것은 그럴 만큼 뉴스볼륨이 크고 뉴스무개가 나간다고 판단했기 때문일 것이다.
명성교회 장로 다수와 C채널 관계자 및 외부 지지자와 서울동남노회 수습임원 9명중에 7인을 100주년 로비에서 만날 수 있었다. 부스러기 정보에 갈증을 느끼는 기자들은 화장실 가는 국원 옆에 붙어 걸어 가면서 정보를 얻으려 했다. CBS 아무개 여기자는 화장실 앞까지는 갔지만 입구에서 멈추어야 했다. 본 기자는 재판국원 중에 지인이 있어 소변보는 옆에서서 '언제끝납니까? '아마 늦어 질것 같습니다' 이 때가 밤 9시경 이었다.
100주년 로비는 매우 더웠다. 재판결과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수십 명 기자 외에 양측 관계자 세습반대자 찬성자 무슨 연대 장신대 학생들 등 더운 날씨에 사람들이 많아 땀 냄새가 느껴질 정도 였다.
5일 자정께 예장통합총회(총회장 림형석 목사)재판국은 기자회견 약속(19시) 4시간을 늦추어 0시 직전 협의를 끝내고, 대기중인 취재진을 재판장소인 백주년 소강당 안으로 들어오게 한 뒤 준비한 메모를 국장 강흥구 목사가 발표했다. 기자의 질문에 총회재판국장 강흥구 목사는 “전원합의”라고 전했다
발표에서 종료까지 불과 5-6정도의 짭은시간을 위해 장장 4시간(240분)을 기자들은 인내하면서 기다렸다.연합뉴스, KBS, MB,C SBS, JTBC 방송팀도 재판이 진행중인 100주년 출입문 좌우에 자리를 잡고 대기 했었다. 교계신문과 방송은 물론 국내 메이저 방송이 총 출동한것은 그럴 만큼 뉴스볼륨이 크고 뉴스무개가 나간다고 판단했기 때문일 것이다.
명성교회 장로 다수와 C채널 관계자 및 외부 지지자와 서울동남노회 수습임원 9명중에 7인을 100주년 로비에서 만날 수 있었다. 부스러기 정보에 갈증을 느끼는 기자들은 화장실 가는 국원 옆에 붙어 걸어 가면서 정보를 얻으려 했다. CBS 아무개 여기자는 화장실 앞까지는 갔지만 입구에서 멈추어야 했다. 본 기자는 재판국원 중에 지인이 있어 소변보는 옆에서서 '언제끝납니까? '아마 늦어 질것 같습니다' 이 때가 밤 9시경 이었다.
100주년 로비는 매우 더웠다. 재판결과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수십 명 기자 외에 양측 관계자 세습반대자 찬성자 무슨 연대 장신대 학생들 등 더운 날씨에 사람들이 많아 땀 냄새가 느껴질 정도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