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심부전-패혈증 겹쳐
상태바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심부전-패혈증 겹쳐
  • 배민철 기자
  • 승인 2015.11.22 23: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고 김영삼 대통령

김영삼 전 대통령이 오늘(22일) 새벽에 패혈증과 급성심부전으로 서거했다. 지난 19일 고열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김 전 대통령은 상태가 악화돼 21일 오후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던 중이었다. 오병희 서울대병원장은 브리핑에서 “(고인이) 사망에 이른 직접적 원인은 허약한 전신 상태에서 패혈증과 급성심부전이 겹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Like Us on Facebook

김 전 대통령은 과거에도 반복적인 뇌졸중과 협심증, 폐렴 등으로 여러 차례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 오 원장은 “지난 2013년 4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반신불수를 동반한 중증 뇌졸중과 폐렴으로 입원한 바 있다”고 전했다. 병원측은 차남 김현철씨 등 가족들이 임종을 지켜봤으며, 서거시각은 22일 0시 22분이라고 확인했다.  [사진출처 = 김현철 SNS]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