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한 탈북민은 영화 빠삐용을 상기하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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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한 탈북민은 영화 빠삐용을 상기하면 도움이 된다.
  • 목장드림뉴스 박동현 기자
  • 승인 2019.08.2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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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정권의 정책들이 ‘먼저 온 통일’로 배려한 측면이 있었다. 그러나 현 정권이 들어서면서 통일을 입에 달고 살면서, 국내에 들어와 있는 탈북민들에 대한 발전적인 정책이 알려진 것을 기자는 알지 못한다. 여러 정황으로 볼 때 예산을 줄인 다든가 홀대 하는 정황이 나타 나고 있다.

지난 7월8일 하나원 설립 20주년 기념행사에 통일부 장-차관이 불참 한다든가 기자의 취재를 막는 가시적 행동들이 문 정권이 김정은 정권을 짝사랑하여 정은이 마음을 사기 위한 정책으로 풀이되고 있다.
자료 화면 출처 구글이미지 두만강을 건너는 탈북 부부
출처 구글이미지, 아내가 단편의 손목을 잡고 두만강을 건너는 탈북 부부

북한을 탈출한 그들은, 그들이 태어나고 자란 친척과 친구가 있는 정든 고향을 두고 야밤에 탈출하는 것은 목숨을 거는 모험이다. 북한 탈출에 상공하여 중국에  도착했다고 곧바로 한국에 들어오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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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중국으로 두만강을 살아서 건너도 안내인(브로커)에게 속아 중국 농촌의 한족(조선족 아닌)에게 성노예처럼 팔려가기도 한다. 심지어 남자만 여럿이 사는 야만스러운 집에 팔려 가면 글로 쓰기 어려운 낮 뜨거운 일을 당하기도 한다.

기자가 직접들은 한 여성은, 그 집 막내아들과 동침 할 차례였던 밤에 짐승 같은 짓을 하지 않고, 손 글로 그린 약도와 중국 돈 얼마를 쥐어 주면서 나는 이 방에서 당신과 자는 것으로 할 것이니 날이 밝기 전에 어디까지 도망가지 못하면 당신은 다시 잡혀 올 수 있으니 죽을힘을 다해 산길을 따라 산을 넘어 버스가 다니는 곳까지 가서 버스를 타고 다른 도시로 가라고 도와주었다.

'당신은 맞아 죽을 텐데' '나는 내가 곤히 잠든 틈에 당신이 도망갔다고 말하겠다 내 염려는 말고 빨리 떠나라 고 밀어 냈다'면서 가끔 자기를 지옥같은 곳에서 구해준 그 청년이 살아 있는지 잘 지내는지 생각 날 때가 있다고 말했다. 

겨울에 두만강을 건너는 탈북자들(
겨울에 두만강을 건너는 탈북자들

그녀는 그렇게 지옥을 곳을 탈출하고도 중국에서 수년을 도망자 생활을 하다가 운 좋게 탈북자를 한국에 들여보내는 NGO(기독교 계열) 단체 요원을 만나 그 넓은 중국대륙과 라오스와 미얀마를 거쳐 태국에 들어왔다. 안내 요원를 따라 며칠 동안 먹고 싶은 음식도 먹고 구경도 다니다가 차량 편으로 방콕으로 이동하여 방콕경찰에 자수하여 이민국 수용소롤 보내졌다.

이곳은 태국 당국이 탈북자들을 인도주의적으로 대우하기는 하지만 방콕에 있는 이민국 수용소는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인 홀에 약 300명의 탈북자가 남녀 따로 한 방에 수용된다. 방콕의 기후는 열대성으로 매우 더운 지역이다. 땀도 많이 나고 습도도 높아 아주 불편한 생활환경이다.

선풍기도 딱 한 대에 화장실은 4개가 있지만, 그나마 2곳은 고장. 300명이 두 곳의 화장실을 사용한다. 환경이 이렇지만 중국에서처럼 붙잡혀 북한으로 송환될 염려는 안 해도 된다. 이들은 일정 인원이 되면 전용기 편으로 한국에 들어온다. 민,관,군 합동조사기관의 조사를 거쳐 하나원에서 남한사회 적응교육을 받는다.

북한에서 구경도 못한 은행카드를 받아 현금인출 등 다양한 남한사회 교육을 받고 일정교육기간이 끝나면 추첨을 통해 살곳 지역이 정해지고 임대주택을 받아 사회에 나온다. 이들이 입주하는 아파트 이웃은 이들이 탈북자인지 알지 못한다. 약 60% 다른 언어와 문화차이로 정착 초기에는 혼란을 겪는다. 남여 젊은 층은 상대적으로 빨리 적응하지만 적응이 어려운 층은 나이든 남성들이다.

탈북-입국경로, 그들은 이 과정에서 죽기도 하고 중국 공안에 붙들려 북송되기도 한다
탈북-입국경로, 그들은 이 과정에서 죽기도 하고 중국 공안에 붙들려 북송되기도 한다

북한의 경력을 가지고 남한에서 직업을 찾기란 쉽지 않다. 탈북민은 대학진학 기회가 상대적으로 쉽게 주어지고 장학금도 주어진다. 그러나 졸업조건은 똑같아 대학졸업을 못하는 탈북민도 있지만, 인지도 높은 서울의 대학을 졸업한 수도 늘어난다. 18세 때 기자(교회장로)를 만난 여성은 서울의 명문미대를 졸업하고 전공분야 회사에 취직을 했고 최근 결혼도 하였다.

역대 정권의 정책들이 ‘먼저 온 통일’로 배려한 측면이 있었다. 그러나 현 정권이 들어서면서 통일을 입에 달고 살면서, 국내에 들어와 있는 탈북민들에 대한 발전적인 정책이 알려진 것을 기자는 알지 못한다. 여러 정황으로 볼 때 예산을 줄인 다든가 홀대 하는 정황이 나타 나고 있다.

지난 7월8일 하나원 설립 20주년 기념행사에 통일부 장-차관이 불참 한다든가 기자의 취재를 막는 가시적 행동들이 문 정권이 김정은 정권을 짝사랑하여 정은이 마음을 사기 위한 정책으로 풀이되고 있다.

두만강은 강폭이 좁은 곳이 많고, 중국의 옌벤 지역이나 중장시가 가깝다. 탈북은 대부분 두강을 건너는 경우가 많다.
두만강은 강폭이 좁은 곳이 많고, 중국의 옌벤 지역이나 룽징시가 가깝다. 탈북은 대부분 두만강을 건너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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