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星將軍이 병사를 통해 보내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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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星將軍이 병사를 통해 보내온 편지
  • 박동현 기자
  • 승인 2019.09.07 19: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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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조재호 목사님 주안에서 인가 드립니다. 저는 A 군단장 김00 중장입니다. 고척교회 청년부 출신으로 00사단 공병 대대 군종병으로 임무수행중인 000 병장을 우연히 알게 되었으며 신앙 안에서 교제 하고 있습니다. 저는 육군사관학교에서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여 구원의 확신을 가졌습니다.

저는 다니엘 12장 3절의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추리라’ 말씀을 붙잡고 지금까지 군복음화, 특히 젊은 청년을 주님의 군사로 무장시키는 일에 나름대로 힘써 왔습니다.
예장통합 총회군선교후원회 조찬기도회에서 말씀을 전하는 조재호 목사
예장통합 총회군선교후원회 조찬기도회에서 말씀을 전하는 조재호 목사

지난 2일 07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강당에서 제178회 총회군선교후원회(회장 김운성 목사/영락) 조찬기도회가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홍성언 장로)후원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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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예배는 홍성언 장로의 인도로 박희철 장로(부회장/남현교회)의 기도, 김은기 장로(서기/성내교회) 가 성경 에스겔 1장 1-3(5)절을 봉독했다. 

‘내가 서른 살 되던 해에 4월 5일에 바빌로니아의 그발 강가에서 포로들과 함께 있을 때 갑자기 하늘이 열려 나는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환상을 보게 되었다. 이것은 여호야긴왕이 포로로 잡혀간 지 5년째가 되던 해였다.

그 곳 그발 강가에서 부시의 아들인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여호와께서 특별히 말씀을 주셨는데 그때 나는 여호와의 손길이 내 위에 있는 것을 느꼈다' (현대인의 성경)

군선교 후원회 관계자 일동
총회군선교 후원회 관계자 및 순서자 일동

말씀대언에서 조재호 목사(고척교회/장유한장선교회 회장)는 ‘그 발 강가에서’ 제하의 메시를 선포 했다. 이날의 모임은 군선교회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 목사는 메시지선포 끝에 준비해 온 장군이 보낸 편지를 낭독했다 아래는 편지의 일부이다.

존경하는 조재호 목사님 주안에서 인가 드립니다. 저는 A 군단장 김00 중당입니다. 고척교회 청년부 출신으로 00사단 공병 대대 군종병으로 임무수행중인 000 병장을 우연히 알게 되었으며 신앙 안에서 교제 하고 있습니다. 저는 육군사관학교에서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여 구원의 확신을 가졌습니다.

저는 다니엘 12장 3절의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라오게 한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추리라’ 말씀을 붙잡고 지금까지 군복음화, 특히 젊은 청년을 주님의 군사로 무장시키는 일에 나름대로 힘써 왔습니다.

최근에 고척교회 출신 000 병장을 만나게 0 병장이 TEE (Theological Extension Education/신학 계속 교육) 공동체 학습을 통하여 큰 변화와 영적 성장을 경험했으며 전역 후에도 고척교회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TEE 공동체 학습을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중략.

군은 하나님께서 우리나라에 주신 마지막 기회입니다. 캠퍼스사역이 힘을 잃고 있는 이 위기의 상황에서 하나님께서는 군을 통해 필요한 청년사역자들을 기대하시며 군 현장에서는 그런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조재호 목사님 상황이 허락 하시면 찾아뵙고 말씀을 나누고 싶습니다. 이 편지(손 글씨/인편)를 주의 사랑으로 용납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평안 하십시오. 육군 대장 000 올림.

헌금봉헌 후 합심기도는 임영묵 장로(감사)가 국가지도자와 국군장병을 위하여, 남상철 장로(선교위원장)가 한국교회와 총회군선교후원회를 위하여, 송정경 장로(여성위원장)가 군종목사 군선교교역자, 군종사관후보생을 위하여 기도한 후 전국장로회 홍성언 회장의 인사와 총회군선교회후원회장 김운성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드렸다.

장군의 손편지 1-2 페이지를 합하여 스캔한 것
장군의 손편지 1-2 페이지를 합하여 스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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