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비건-日 다키자키, '北 발사체' 관련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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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비건-日 다키자키, '北 발사체' 관련 통화
  • 박동현 기자
  • 승인 2019.09.1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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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에 따르면 비건 대표와 다키자키 국장은 이날 통화에서 최근 잇따르고 있는 북한의 미사일·발사체 발사와 북한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다키자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왼쪽)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NHK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다키자키 시게키(瀧崎成樹) 신임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10일 북한이 쏜 단거리 발사체와 관련해 전화통화를 했다고 일본 측이 밝혔다.

NHK에 따르면 비건 대표와 다키자키 국장은 이날 통화에서 최근 잇따르고 있는 북한의 미사일·발사체 발사와 북한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두 사람은 Δ북한 비핵화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정책 공조에 힘쓰는 한편, Δ미일 및 한미일 3국간의 긴밀한 협력도 꾀하기로 했다고 NHK가 전했다.

다키자키 국장은 전임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가 차관보급인 외무심의관으로 승진함에 따라 9일자로 아시아·대양주국장에 임명됐다.

한국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6시53분과 오전 7시12분 등 2차례에 걸쳐 평안남도 개천 일대에서 동해 방향으로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했다.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포함한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올 들어 이번이 10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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