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강사 오태진·최태성과 함께…DMZ 평화나들이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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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강사 오태진·최태성과 함께…DMZ 평화나들이 참가자 모집
  • 박동현 기자
  • 승인 2019.09.1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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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코스는 도라산 전망대, 제3땅굴, 캠프 그리브스 등을 찾아간다. 남한의 최북단 전망대인 도라산 전망대에서 개성공단, 북한선전마을 기정동 등 개성시의 변두리까지 볼 수 있다.

2회차 코스는 노동당사, 제2땅굴, 철원평화전망대 등을 방문한다. 과거 철원 일대를 관장한 노동당사, 제2 땅굴 등을 통해 한국전쟁의 흔적을 생생하게 실감할 수 있다.
DMZ 평화 나들이 포스터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서울관광재단(대표 이재성)은 서울시와 함께 인기 역사 강사와 함께 떠나는 비무장 지대(DMZ)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관광재단은 2019 가을여행주간(9.12~9.29)을 맞아 21일과 28일 양일간 파주 및 철원 DMZ로 오태진과 최태성 강사와 함께 떠나는 'DMZ 평화 나들이'를 진행한다. 이번 여행 참가자 모집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이며, 티켓링크에서 신청을 받는다.

'가을여행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여름철 집중된 관광수요를 분산하고, 국내여행의 매력을 소개함으로써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2014년부터 진행해 왔다. 서울시는 지난해 4월 2018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기념해 시민 100명과 함께 DMZ로 평화여행을 떠난 바 있다.

먼저 1회는 파주로 오태진 강사와 함께, 2회는 철원 DMZ로 최태성 강사와 함께 떠난다. 각 코스에선 강사들이 한반도 평화 역사를 생동감 있게 알려주는 현장 강의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1회차 코스는 도라산 전망대, 제3땅굴, 캠프 그리브스 등을 찾아간다. 남한의 최북단 전망대인 도라산 전망대에서 개성공단, 북한선전마을 기정동 등 개성시의 변두리까지 볼 수 있다.

2회차 코스는 노동당사, 제2땅굴, 철원평화전망대 등을 방문한다. 과거 철원 일대를 관장한 노동당사, 제2 땅굴 등을 통해 한국전쟁의 흔적을 생생하게 실감할 수 있다.

오태진 강사는 SBS '불타는 청춘', KBS '1박 2일'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최태성 강사는 EBS 한국사 강사로 KBS '역사저널 그날'의 패널로 활동한 바 있다.

출발하기에 앞서,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페이스 페인팅' 등 사전행사와 함께 순국선열에 대한 추모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코스 진행 중에도 평화의 의미를 담은 마술 공연, 군번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각 코스의 접수 인원은 100명(총200명)으로 선착순 마감하며, 1인당 참가비용 5000원은 전액이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을 위해 남북하나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김규룡 서울시 관광정책과장은 "특히 올해는 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으로 이번 'DMZ 평화 나들이'는 시민들의 관심과 평화에 대한 의지를 적극 반영했다"며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를 상징하는 DMZ를 직접 둘러보고 역사 강의를 통해 평화의 의미도 찾을 수 있는 여행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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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가을 여행주간- DMZ 평화 나들이' 상세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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