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말레이시아 메탄올 플랜트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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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말레이시아 메탄올 플랜트 기공식
  • 박동현 기자
  • 승인 2019.09.1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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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이 말레이시아 메탄올 플랜트 공사의 첫 삽을 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11일 '말레이시아 사라왁 메탄올 플랜트' 기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동부 사라왁(Sarawak)주의 플랜트 예정 부지에서 진행된 이번 기공식에는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아방 압둘 라만 조하리 사라왁주 주지사, 하지 압둘 아지즈 사라왁 펫켐 사 회장 등 각사 최고 경영진과 연방정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기공식에 참석한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에서 첫번째가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사진제공=삼성엔지니어링© 뉴스1

(서울=뉴스1) 국종환 기자 = 삼성엔지니어링이 말레이시아 메탄올 플랜트 공사의 첫 삽을 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11일 '말레이시아 사라왁 메탄올 플랜트' 기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동부 사라왁(Sarawak)주의 플랜트 예정 부지에서 진행된 이번 기공식에는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아방 압둘 라만 조하리 사라왁주 주지사, 하지 압둘 아지즈 사라왁 펫켐 사 회장 등 각사 최고 경영진과 연방정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라왁 메탄올 플랜트는 말레이시아 동부 사라왁주 빈툴루 지역에 건설되는 일일 5000톤 규모의 메탄올 생산 시설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4월 기본설계(FEED) 계약을 체결해 현재 사업을 수행 중이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본격적인 EPC(설계·조달·시공) 사업 진행에 대한 발주처의 강력한 의지와 사업수행자인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열린 행사"라며 "현재 진행 중인 기본설계가 끝나는 연말께 10억달러 규모의 EPC 사업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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