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中안방 소유 美 고급호텔 6.9조원에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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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中안방 소유 美 고급호텔 6.9조원에 샀다
  • 박동현 기자
  • 승인 2019.09.1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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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래에셋이 중국의 보험그룹인 안방이 소유하고 있던 미국의 고급 호텔들을 58억 달러(6조9031억원)에 샀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안방은 그룹이 소유하고 있던 샌프란시스코 소재 웨스틴 세인트 샌프란시스코 호텔 등 4~5개의 고급호텔을 모두 58억 달러에 매각하기로 미래에셋과 합의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웨스틴 세인트 샌프랜시스코 호텔 - 호텔 홈피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한국의 미래에셋이 중국의 보험그룹인 안방이 소유하고 있던 미국의 고급 호텔들을 58억 달러(6조9031억원)에 샀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안방은 그룹이 소유하고 있던 샌프란시스코 소재 웨스틴 세인트 샌프란시스코 호텔 등 4~5개의 고급호텔을 모두 58억 달러에 매각하기로 미래에셋과 합의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안방은 해당 부동산을 지난 2016년 55억 달러에 매입했었다.

안방은 2015년부터 미국의 유명호텔 건물을 사는 등 미국 부동산을 대거 매입했으나 창업자인 우샤오후가 부패혐의로 구속됨으로써 외국 빌딩에 대한 쇼핑을 그만두게 됐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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