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역사교과서에 기독교와 선교사들이 관련된 교육, 의료, 문화 등을 서술..
상태바
<동영상> 역사교과서에 기독교와 선교사들이 관련된 교육, 의료, 문화 등을 서술..
  • 박동현기자
  • 승인 2015.12.04 10: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회장 "심지어 예수님에 관한 것도 네 가지로 해석이 나오는데"
▲ 강북 지역 6개 노회 임원 초청 총회장 소신발표회

정치 종교 분립 원칙에 따라 영향력을 무시 할 수 없는 자리에 있는 사람은 공언을 신중히 해야 한다. 

Like Us on Facebook

최근에 기자가 접한 신뢰도가 높은 고급소식통에 의하면, 이번 국정교과서에서는 객관적인 시각의 한국의 전 근대사에서 기독교와 선교사들이 관련된 교육, 의료, 문화 등을 서술하는 부분이 균형 있게 실리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내용이 실린 역사교과서 책이 출판 보급되고 사용할 때, 역설적이게도 교단(통합) 총회장 및 장로신학교 교수들이 반대 했지만, 검인정 때에는 안 되었던, 기독교가 국가 민족에게 어떻게 기여 했는가를 객관적으로 서술화 되고 역사교과서에 보게 되면서 역시 지난역사에서 반대했던 사람들도 기억 될 것이다. 합동교단은 고급 소식통에서 정보를 입수 했는지 통합교단보다 늦게 지지를 표명했다.

3일 오후 서울 종로5가 연동교회 부속 다사랑 세미나 홀에서 있었던 서울강북협의회 소속 6개 노회 임원 초청 "찾아가는 총회" 간담회에서 총회장 채영남 목사는 답변 발언 중에 메모를 보며, 한 번 읽어 드리겠습니다. “박근혜대통령(후보)는 역사는 역사학자들과 국민들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정치인들이 역사를 재단하려고 하면 정치적인 의도와 목적을 갖고 하기 때문에 나중에 항상 문제가 되거든요 정권이 바뀌면 또 바뀌고요, 한다면 중립적인 기관에서 중립적인 전문가들이 모여서 하고, 정치권에서는 예산 뒷받침과 지원만 하는 것이 정도라고 생각 합니다” 이 말이 좋게 생각 되어서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반대 하게 되었다. 힘 있는 정권이 역사 교과서를 만들면 편향될 수 있다.

역사는 해석인데 이 해석은 정답이 없다 정답은 다양하다 “예수님이 누구신가”에 대해서 많은 견해들이 있었지만 정경작업에서 대표적인 것 네 가지를 모아서 복음서를 만들었다 심지어 예수님에 관한 것도 네 가지로 해석이 나오는데, 정부가 획일적으로 해서 잘못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런 우려를 했다.

교단 정체성은 진보도 보수도 아니다, 보수 쪽에서만 함께하는 교단 였다 젊은 층을 외면했었다, 이번에 의견 수렴을 조금 했었다 젊은이들이 우리 교단은 살아 있다 며 양산지역에서는 젊은이들이 교회로 돌아온다고 합니다.(녹취) 

한편, 진보 성향에서 보면 보수로 볼 수도 있는 통합교단 산하 일부 장로들은 총회장의 대 사회적 행보에 대해 우려하는 시각도 있다. 목사가 복음적인 태도를 보여야지 대사회 정치적인 행보를 하느냐 그것도 총회 임원회에서 의논도 안하고 개인성향을 마치 통합교단이 합의하여 대표 하는것 처럼, 정부가 나름 국가 미래를 고민하면서 오직하면 국정화를 택했겠느냐 며 큰 입장차이를 보였다. 지도자 답게 침착하게 정부가 하는 일를 지켜보고 결과가 나쁘게 나온 증거를 가치고 성명해도 되는데, 성급하고 경솔하다는 지적도 있다 

대표성을 가진 공인은 신중하게 분별력과 다양한 고급정보를 분석 자문 후에 대외적인 발표를 하는 것이 속한 공동체의 자존감과 자신의 리더십을 위해서도 좋을 것인데 금번 총회장의 합의 없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는 채영남목사 개인성향을 총회장 공인 이름으로 대사회적성명 행보에 대해서는 아쉽다는 견해가 적지 않다. 이 파장은 좀 더 갈것 같고 "기독교가 국가"에 기여한 역사성을 인정한 기록이 객관성있게 역사교과서에 실려 나오면 망신스러울 수도 있을것 같다. 역설적으로 반대 해서는 안될 것을 서둘러 반대 했기 때문이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