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명길, 베이징 도착…북미실무협상 스웨덴서 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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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명길, 베이징 도착…북미실무협상 스웨덴서 열듯
  • 박동현 기자
  • 승인 2019.10.0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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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대표단은 이어 실무협상 개최지로 유력한 스웨덴 스톡홀름으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고 통신은 전했다. 스톡홀름은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직전인 지난 1월에 북미 실무협상팀이 3박4일 합숙하며 끝장 담판을 벌인 곳이다. 당시에는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과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협상을 벌였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왼쪽)와 김명길 북한 외무성 순회대사©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김명길 북한 외무성 순회대사가 이번 주말 예정된 북미 실무협상 참석을 위해 3일 경유지인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명길 대사 등 북측 대표단은 이날 항공편으로 평양을 출발,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북측 대표단은 이어 실무협상 개최지로 유력한 스웨덴 스톡홀름으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고 통신은 전했다. 스톡홀름은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직전인 지난 1월에 북미 실무협상팀이 3박4일 합숙하며 끝장 담판을 벌인 곳이다. 당시에는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과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협상을 벌였다.

이번 실무협상에는 새롭게 북측 협상대표로 나선 김명길 대사가 비건 특별대표와 마주 앉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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