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 "고집불통 이해찬, 야당과 대화 걷어차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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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고집불통 이해찬, 야당과 대화 걷어차기 나서"
  • 박동현 기자
  • 승인 2019.10.0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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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이 7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초월회' 불참과 관련해 "고집불통 이 대표가 '야당과의 대화' 걷어차기에 나섰다"고 평가했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 2019.8.2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바른미래당이 7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초월회' 불참과 관련해 "고집불통 이 대표가 '야당과의 대화' 걷어차기에 나섰다"고 평가했다.

김정화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당파를 초월해 여야가 모여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초월회'에 일방적으로 불참한 것이다. 집권 여당 대표의 자격 없음을 드러내는 빈약한 투정"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김 대변인은 '초월회가 민생의 장이 아니라 정쟁을 위한 성토의 장'이라는 이 대표의 불참 사유에 "'오매불망 장기집권'만 외친 이해찬 대표, 민생을 운운하지 마라. 자격 미달"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불량 조국' 한사람으로 조국이 두 동강났다"며 "'정치의 부재' 정쟁의 만연'을 누가 만들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진영을 떠나서 공존과 통합을 모색해야 할 상황에 여당 대표의 투정이 개탄스러울 뿐이다. 모든 정쟁의 '원흉'은 청와대와 조국에 있다"며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이해찬 대표. 그의 오만과 독선에 '모자이크 처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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