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신문, 노동당 창건일 앞두고 "자력갱생 기치 높이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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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신문, 노동당 창건일 앞두고 "자력갱생 기치 높이 들어야"
  • 박동현 기자
  • 승인 2019.10.09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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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9일 노동당 창건 74주년을 하루 앞두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남들이 걸어온 수 세기를 도약한 주체조선의 신화를 낳은 위대한 추동력이며 불가능을 모르는 우리 식의 창조방식, 투쟁기풍"이라며 내부결속을 다졌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당을 따라 우리는 전진 또 전진할 것이다'는 제목의 정론을 통해 이렇게 밝히며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어야 한다. 자력갱생 신념이 뼈속까지 꽉 들어찬 사람만이 참된 애국자, 진짜배기 혁명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

(서울=뉴스1) 나혜윤 기자 = 북한은 9일 노동당 창건 74주년을 하루 앞두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남들이 걸어온 수 세기를 도약한 주체조선의 신화를 낳은 위대한 추동력이며 불가능을 모르는 우리 식의 창조방식, 투쟁기풍"이라며 내부결속을 다졌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당을 따라 우리는 전진 또 전진할 것이다'는 제목의 정론을 통해 이렇게 밝히며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어야 한다. 자력갱생 신념이 뼈속까지 꽉 들어찬 사람만이 참된 애국자, 진짜배기 혁명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나름대로의 길을 모색하고 급속한 진보를 위해 분투하고있는 오늘 최악의 시련속에서 추호의 동요없이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우리 국가의 실체는 세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아직 역사에는 우리 나라와 같이 세대를 이어가며 장장 수십년간이나 적대세력들의 집요하고 끈질긴 제재속에 존재해온 국가는 없으며 그런 엄혹한 환경에서 전진일로를 걸은 인민은 더욱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지난 7~8년간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발악은 극도에 달하였다"며 "'북 붕괴론'은 또다시 어지럽게 행성을 배회하였다. 하지만 오늘 세계는 자기의 운명과 자주권을 자기 손에 확고히 틀어쥐고 자기식 발전의 길을 확신성 있게 걸어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모습을 놀라운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그러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충성심을 강조하기도 했다.

신문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불굴의 공격정신은 오늘 더 높이 비약하고 더 빨리 전진하기 위한 우리의 진군을 고무 추동하는 정신적 동력"이라며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우리 인민이 위대한 인민으로 되게 하는 넋이고 생명이다. 최고영도자 동지를 한목숨 바쳐 옹위하는 결사대, 총폭탄이 되자"고 말했다.

이어 "시련과 난관을 동반하는것이 혁명이다.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는 불굴의 정신이 없이는 간고한 혁명의 길을 끝까지 이어갈 수 없다"며 "지식이나 경험도 중요하지만 더욱 필요한 것은 고난앞에 두려움을 모르고 역풍앞에 굴할 줄 모르며 한번 다진 혁명의 맹세를 지켜 끝까지 싸워나가는 불굴의 혁명정신, 강철의 신념, 강의한 투쟁정신"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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