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신문, 러와 수교 71주년 "새시대에 맞게 친선 관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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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신문, 러와 수교 71주년 "새시대에 맞게 친선 관계 강화"
  • 박동현 기자
  • 승인 2019.10.1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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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러시아와의 수교 71주년을 맞아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양국 관계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발전하는 조로(북러) 친선' 제목의 정세론해설에서 "조로 두 나라는 외부의 간섭과 압력을 반대하고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려는 공통된 목적을 가지고있다"며 "이것은 조로친선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킬수 있게 하는 주요한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노동신문이 26일 북러정상회담 소식을 보도했다. (노동신문) 2019,4,26/© 뉴스1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북한은 러시아와의 수교 71주년을 맞아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양국 관계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발전하는 조로(북러) 친선' 제목의 정세론해설에서 "조로 두 나라는 외부의 간섭과 압력을 반대하고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려는 공통된 목적을 가지고있다"며 "이것은 조로친선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킬수 있게 하는 주요한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조로친선의 장구한 력사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서로의 지향과 념원,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큰 기여로 된다는것을 확증한 나날이였다"고 지적했다.

노동신문은 "(현재 러시아는) 강력하고 번영하는 로씨야(러시아)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리고있다"며 "대내외의 도전들이 계속되는 속에서도 경제와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고 국방력을 강화하며 자국의 전략적리익을 고수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고 전했다.

이어 "여러 나라와의 협력과 교류를 확대발전시키고있으며 지역 및 국제기구들에서 자기의 역할을 강화하고있다"며 "우리 인민은 로씨야인민이 근면하고 성실한 노력으로 괄목할만 한 성과를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자기 일처럼 기쁘게 여기고있다"고 전했다.

또 지난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방러 성과를 소개하며 "(양국 정상 간) 상봉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보다 공고하고 건전하게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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