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文대통령, 임기 초 '멈추면 뒤로 가는것'이라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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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文대통령, 임기 초 '멈추면 뒤로 가는것'이라 조언"
  • 박동현 기자
  • 승인 2019.11.09 2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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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 출범 당시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을 맡았던 탁 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임기 초 문 대통령이 '요즘 일하는 게 어떤가'라고 물었다"며 "이에 난 '너무 많은 일이 너무 빠르고 한꺼번에 추진되는 게 아닌가'라고 답했다"고 했다.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탁현민 전 청와대 행정관 2019.7.10/뉴스1 © News1 지정운 기자

(서울=뉴스1) 김세현 기자 =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은 9일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초 "계속 앞으로 가야 한다. 멈추면 서는 게 아니라 뒤로 가는 것"이라고 조언한 것이 기억난다고 밝혔다.

현 정부 출범 당시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을 맡았던 탁 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임기 초 문 대통령이 '요즘 일하는 게 어떤가'라고 물었다"며 "이에 난 '너무 많은 일이 너무 빠르고 한꺼번에 추진되는 게 아닌가'라고 답했다"고 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멈추면 안 된다"며 당부했다고 탁 위원은 전했다.

탁 위원은 이어 "지난 (문 대통령 임기) 절반에 대한 평가와 함께, 임기 초와 지금 지지율의 비교·평가가 있을 것"이라며 "좋은 것·잘한 것도 있고 잘못한 것·더 노력해야 하는 것도 당연히 있을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내일이) 반환점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 본다"며 "계속 전진하는 중 어느 순간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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