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회서울강북협의회 제20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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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서울강북협의회 제20회 정기총회
  • 박동현 기자
  • 승인 2019.11.1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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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은 수년간 단독 수석부회장에 출마하여 회장이 되는 시록을 세워 나가다가 이번에 두 사람이 출마 하였으나 심한 내홍을 겪으면서 답을 찾지 못했고, 해당 전장연 선관위도 고심 끝에 전회장단에 자문을 구하기도 하고, 심지어 서류미비 출마자를 후보를 받을 것인가를 놓고 투표를 했지만, 수용거부표가 많은 등 내홍이 이어졌다.
이승철 회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이승철 회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장로회서울강북협의회 제20회 정기총회가 지난 9일 오후4시 기독교 회관 2층 조에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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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예배는 수석부회장 황대영 장로의 인도로 직전회장 최내화 장로의 기도, 서기 이재관 장로의 성경봉독, 서울북노회 장로중창단의 찬양에 이어 서울북노회장 한봉희 목사(번동평화 위임)가 ‘주님과 함께 영광을’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장로회원들이 장로회가를 부른 후 한봉희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제2부 축하순서는 회장 이승철 장로가 사회를 진행했다

이승철 회장은 ‘인사말’을 또박 또박 낭독했다. 총무 구성조 장로의 내빈 소개에 회장 이승철 장로에게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홍성언 장로가 공로패를 증정하고 이어서 격려사를 했다. 축사는 서울강남협의회 회장 이월식 장로가 하고, 대동한 총무와 함께 인사를 했다. 총무 구성조 장로의 광고로 2부 순서를 마쳤다.

제3부 회무처리

이승철 회장의 사회로 개회기도는 김경수 장로가 준비한 기도문을 낭독했다. 총무 구성조 장로의 전회장 소개, 서기 이재관 장로의 회원점명, 회장 이승철 장로가 개회를 선언했다. 회순채택에 이어 회록서기 최병환 장로가 전 회의록 낭독했다. 사업보고 총무 구성조 장로, 감사보고 한광석 장로, 회계 송성배 장로가 결산보고를 했다.

회칙개정을 통과(보고서 35p)한 장로회 서울강북협의회는 서울동노회에서 합의 분립된 서울동북노회가 협의회에 추가되어 7개 장로회가 되었으며, 따라서 부회장(각 노회 장로회 회장 당연직)도 6명에서 7명이 되며, 협동총무도 이와 같아졌다.

또한 제104회(2019,9월) 교단총회애서 제주노회가 강북지역(협의회) 으로 옮기는 것을 허락 하였다 따라서 2020년 제 21회 서울강북협의회 총회 때에는 제주노회 장로회가 자동 편입되어 장로회 강북협의회는 8개 노회 장로회가 속하게 된다.

전형위원을 통해 새 임원이 선출되어 총회의 인준을 받았다. 신구임원이 교체되면서 회장 이승철 장로가 신임회장 황영대 장로에게 사회봉(고퇴)과 회기를 전달했다. 회장 이취임사에 이어 안건심의 내용인 제20회기 사업계회, 예산, 기타를 신 임원에게 위임했다. 전국장로회 임원 추천은 순차에 따라 부회장 황영대 장로(서울북) 박남인 장로(서울서) 감사 최석기 장로(서울강북) 추천했다.

장로회 서울강북협의회 제20회기 임원
장로회 서울강북협의회 제20회기 임원

장로회 서울강북협 제20회기 임원

회장 황대영 장로, 직전회장 이승철 장로, 수석부회장 박해영 장로, 부회장 각 장로회 회장 당연직 7명, 총무 구성조 장로(연임) 서기 지윤조 장로, 부서기 이병곤 장로, 회록서기 최병환 장로, 부회록서기 이강호 장로, 회계 송성배 장로, 부회계 소내섭 장로, 감사 지삼영 장로 김형태 장로

한편 전장연 수석 부회장 후보 문제는 해당 노회회원과 당사자 등이 발언했으나 발언과 해명으로 끝났다. 강북협 총회에서 중요사안에 비해 비교적 조용하게 끝났으나, 오는 21일 청주상당교회에 열리는 전장연 제48회기 총회에서는 어떤 일이 발생할지 예측이 어렵다.

11월9일 현재 수석부회장 등록후보는 한명이며, 다른 한 명은 서류미비로 후보등록과 기호를 받지 못한 상태다.

전장연 역사에서 회장(수석부회장) 후보 간 다툼은 서울강남협 차례일 때 김용재 장로와 박래창 두 장로가 다투었고 한회기에 총회를 3회나 했던 부끄러운 역사를 가지고 있다. 결국 박래창 장로가 세 번 째 총회에서 사퇴했다. 그후 5년 후에 회장에 당선되어 회장을 역임했다.

전장연은 수년간 단독으로 수석부회장에 출마하여 회장이 되는 기록을 세워 나가다가 이번에 두 사람이 출마 하였으나, 심한 내홍을 겪으면서 답을 찾지 못했고, 전장연 선관위도 고심 끝에 전회장단에 자문을 구하기도 하고, 심지어 서류미비 출마자를 후보를 받을 것인가를 놓고 투표를 했지만, 수용거부표가 많은 등 내홍이 이어졌다.

전장연 역사상 후보 간 분쟁이 사회법정으로 가는 등 진행형이다. 현재 두 사람 간 양보는 없어 보이며, 당선 유무를 떠나 사회법정으로 더 번질 가능성도 예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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