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 3장 9~13절
용천노회 청운교회 이필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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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목사가 김삼환목사의 사위라는 이유로 청운교회에 위임목사로 갔을 때 우려하는 시각도 있었다 그러나 유려를 극복하고 전임자가 잘 건축해 놓으면서 은행에서 대출받은 건축대출금도 많이 갚았으며 특히 은퇴(원로)장로들을 각별하게 대함으로 설교를 넘어 "인간의 기본이 됐다" 는평가아 흘려 나왔고 직접 듣기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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