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한양선교회 제63회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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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한양선교회 제63회 총회
  • 박동현 기자
  • 승인 2019.11.11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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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화인이건 야만인이건, 지혜로운 사람이건 어리석은 사람이건 모든 사람에게 빚진 자입니다. 그래서 로마에 있는 여러분에게도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기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정유한양선교회 회원일동
정유한양선교회 회원일동

정유한양선교회 제63회 정기총회 11월11일 연동교회 사회관 3층 베들레헴 예배실에서 이인철 장로 인도로 오세정 장로의 기도, 인도자가 성경말씀 로마서 1장14-17절 봉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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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화인이건 야만인이건, 지혜로운 사람이건 어리석은 사람이건 모든 사람에게 빚진 자입니다. 그래서 로마에 있는 여러분에게도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기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 기쁜 소식을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처음에 유대인에게만 해당되었으나 이제는 이방인에게도 전파되어 모든 믿는 사람들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이 기쁜 소식에는 오직 믿음으로만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갖게 된다는 것이 나타나 있습니다. 이것은 성경에 '의로운 사람은 믿음으로 살 것이다.' 라고 쓰인 말씀과 같습니다.

회장 조재호 목사는 ‘그들과 우리’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회무와 친교는 회장 조재호 목사 사회로, 서기 정병주 목사 전 회의록 낭독, 유호귀 장로의 감사보고, 이형욱 장로의 회계보고(일반) 김재원 장로의 특별회계보고, 총무 오성민 목사의 선교사역 및 기타보고, 임원개선은 회장 이하 전 임원이 유임되었다.

기타 안건 통의(정기 모임을 분기별 3,6,9,12월 해당 월 첫 주일이 지난 월요일 하기로 하다. 총회는 12월에 한다) 후 합심기도 사무총장 조선휘 목사가 새 회원을 소개했다. 고문 김만종 목사의 축도로 총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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