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기독경영포럼이 ‘창조적 혁신 그리고 크리스천 임팩트’ 주제로 7일 숙대 입구 지지옥션빌딩 6층 강의실에서 열렸다. 첫 번째 발표는 이우성 박사(STI 미래연구소)가 ‘과학 기술과 개발 협력, 지속가능발전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전’ 주제로 발표했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모바일 머니 계정’ 대륙별 확장을 소개 했다.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1억10만, 남아시아 4천40만, 라틴 아메리카 1080만, 유럽중앙시아 710만, 대륙별 모바일 머니 이용자는 사하라이남 11,5% 남아시아 2,6% 라틴아메리카1,7% 동아시아 0,4% 유럽중앙아시아 0,3% 등. (한국의 체크카드와 유가한 형태) 특히 아프리카는 선진국들이 원조를 해 주지만, 자생교육 부족으로 여전히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안으로는 개발협력 아카데미, 개도국 현지 역량강화 사업 등을 제시했다.
1월 포럼 주제 : "새로운 방향성 그리고 크리스찬 임팩트"
1부 'Non-Christian 기업에서의 '기독경영' 실천기' 박창재 부사장((주)앤비젼)
2부 '21세기 경영교육 혁신전략: 한양대학교 사례' 신현상 교수(한양대 경영대학)
일시 : 2020.1.4(토) 오전 9:00-12:00
장소 : 지지옥션(자산운용) 6층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 49길 3 / 숙대입구역 10번 출구 도보 5분)
참가비 : 무료(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주차 : 청파동주민센터 유료 공영주차장 이용(300원/10분) 문의 : 02-718-3256 기독경영연구원 사무국
2020년 1월 기독경영포럼은 "새로운 방향성 그리고 크리스찬 임팩트" 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1부에서는 (주)앤비젼의 박창재 부사장이 'Non-Christian 기업에서의 '기독경영' 실천기' 라는 제목으로 발표합니다. 비기독교 기업에서 비기독교인 대표이사와 구성원들과 함께 좁은 길을 선택하고, 그 결과로 현상이 악화되어도 흔들리지 않고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는 방법과 경험들을 나눕니다.
2부에서는 한양대 경영대학의 신현상 교수가 <21세기 경영교육 혁신전략: 한양대학교 사례> 라는 제목으로 발표합니다. 21세기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경영교육의 혁신전략을 한양대학교 사례를 통해 소개합니다. 기독경영포럼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2020년 1월 포럼에 많은 관심과 참석 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