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7일(목) 오후 1시 한국기독교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는 예장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의 제32회 총회가 있었다.
'오직 성령 안에서 화해와 일치를'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서는 한조연 장로(남원노회, 영락교회)가 총 721명이 투표한 가운데 535표라는 압도적인 표차로 회장에 선출됐다.
11.27일(목) 오후 1시 한국기독교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는 예장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의 제32회 총회가 있었다.
'오직 성령 안에서 화해와 일치를'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서는 한조연 장로(남원노회, 영락교회)가 총 721명이 투표한 가운데 535표라는 압도적인 표차로 회장에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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