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노소영관장님 밥 안 먹어도 배 부르겠습니다. 딸 하나는 잘 키우셨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참 보기좋습니다 사회지도층들이 이렇게 솔선수범 하는것 앞으로도 이런 것 자주봤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최민정양은 탈북민 대안학교인 "느혜미야"에도 관심을 갖고 신분을 들어내지 않고 출임하며 봉사를 했는데 12월 26일 기자가 다른 일로 방문 했을 때 임정예 사무국장은 대화중에 신분을 들어내지 않고 탈북청소년들을 도와 처음에는 누군지 몰랐으나 나중에 알게 되아 고맙게 생각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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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