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선위, 증권신고서 미제출 레몬에 과징금 2억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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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증권신고서 미제출 레몬에 과징금 2억원 부과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0.02.12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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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을 모집하려는 발행인은 50인 이상의 투자자에게 새로 발행되는 증권의 취득의 청약을 권유하면서 모집가액의 합계액이 10억원 이상인 경우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에 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레몬은 지난 2018년 3월21일과 4월27일 보통주 유상증자를 하면서 각각 91명, 61명에게 청약을 권유해 10억원(100만주), 160억원(640만주)을 모집했으나 증권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비상장법인 레몬이 증권신고서 제출의무 위반으로 금융당국으로부터 과징금 2억400만원을 부과받았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1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정례회의를 열어 이처럼 결정했다.

증권을 모집하려는 발행인은 50인 이상의 투자자에게 새로 발행되는 증권의 취득의 청약을 권유하면서 모집가액의 합계액이 10억원 이상인 경우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에 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레몬은 지난 2018년 3월21일과 4월27일 보통주 유상증자를 하면서 각각 91명, 61명에게 청약을 권유해 10억원(100만주), 160억원(640만주)을 모집했으나 증권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증선위는 또 사업보고서 및 분·반기보고서의 '주주에 관한 사항' 중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을 발행주식총수 대비 11.11%(12만3753주)~12.4%(13만8022주) 거짓기재한 태광산업에 대해 과징금 7530만원을 부과했다.

또한 2017년 사업보고서의 제출기한인 2018년 4월2일을 8영업일 지나 지연제출한 전 코스닥 시장 상장법인 제이테크놀로지는 증권발행 제한 1개월 조치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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