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총선 예비후보 50명 중 19명 전과자…음주운전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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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총선 예비후보 50명 중 19명 전과자…음주운전 최다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0.02.1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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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선관위에 따르면 정당별로는 Δ더불어민주당 8명 Δ자유한국당 4명 Δ국가혁명배당금당, 무소속 각 2명 Δ바른미래당, 정의당, 노동당 각 1명으로 나타났다. 구·군별로 보면 중구는 출마자 10명 가운데 6명이 총 13건의 범죄경력을 가지고 있다.

(울산=뉴스1) 손연우 기자 = 울산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 50명 가운데 19명이 총 45건의 전과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사람이 8명으로 가장 많았다.

울산선관위에 따르면 정당별로는 Δ더불어민주당 8명 Δ자유한국당 4명 Δ국가혁명배당금당, 무소속 각 2명 Δ바른미래당, 정의당, 노동당 각 1명으로 나타났다. 구·군별로 보면 중구는 출마자 10명 가운데 6명이 총 13건의 범죄경력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광식 예비후보가 노동조합법·업무방해 등 3건, 임동호 예비후보가 정치자금법·건축법 등 3건, 박향로 예비후보가 증권거래법 등 2건을 기록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문병원 예비후보가 약사법 공직선거 및 부정방지법 등 2건, 박성민 예비후보가 폭력 등 2건을 기록했다. 무소속 이철수 후보는 공직선거법 위반 1건으로 나타났다. 남구갑에서는 예비후보 6명 가운데 강석구 바른미래당 예비후보만 전파법· 업무상횡령 정치자금법 위반 등 3건이 있었다.

7명이 출마한 남구을의 경우 박성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와 박병욱 국가혁명배당금당 예비후보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1건 씩을 기록하고 있다. 동구 출마자는 9명으로 이들 가운데 6명이 전과기록이 있다. 하창민 노동당 예비후보는 폭행· 업무방해 등 6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밖에 더불어민주당 김원배 예비후보가 도로교통법(음주운전)· 전자금융거래법 2건, 김태선 예비후보가 도로교통법(음주운전) 1건, 황보상준 예비후보 상해폭행 1건이다. 자유한국당에서는 권명호 예비후보가 상법위반, 안효대 예비후보가 환경보건법위반으로 각 1건씩 있다.

북구 역시 9명이 출마한 가운데 4명이 총 15건의 전과기록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이경훈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 법률위반·업무방해· 재물손괴 등 10건으로 전국 예비후보들 중 가장 많다.

그 밖에 김진영 정의당 예비후보는 업무방해 1건, 최형준 국가혁병배당금당 예비후보는 도로교통법(음주운전, 무면허) 등 3건, 박영수 무소속 예비후보는 변호사법 위반 1건이었다. 울주군은 9명 가운데 전과기록을 가진 예비후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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