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코로나 확진' 총 72명…"교회 1곳에서만 16명"
상태바
싱가포르 '코로나 확진' 총 72명…"교회 1곳에서만 16명"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0.02.16 14: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례로 시내 교회 1곳에서만 현재까지 무려 1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상태다. 이날 추가로 확인된 감염자 5명 중 3명도 이 교회와 관련이 있다. 싱가포르 보건부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 모두 최근 중국을 다녀온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싱가포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70명을 넘어섰다. 스트레이트타임스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 보건부는 15일 "코로나19 감염사례 5건을 추가로 확인했다"며 "누적 확진자가 7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는 현재까지 중국 본토와 일본(국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포함) 다음으로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곳이다. 특히 싱가포르에선 바이러스 발원지인 중국을 다녀온 적이 없는 사람들의 2·3차 감염사례가 속출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례로 시내 교회 1곳에서만 현재까지 무려 1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상태다. 이날 추가로 확인된 감염자 5명 중 3명도 이 교회와 관련이 있다. 싱가포르 보건부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 모두 최근 중국을 다녀온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보건부에 따르면 싱가포르에선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18명이 완치돼 퇴원했다.

Like Us on Facebook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