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올해부터 쌍둥이 출산가정에 축하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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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올해부터 쌍둥이 출산가정에 축하금 지급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0.02.1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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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태아 출산가정 행복축하금'은 올해 1월1일 이후 고흥군에 주소를 둔 쌍둥이 출산가정에 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양육부담을 두 배로 느낄 출산가정에 현실적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다.

(순천=뉴스1) 지정운 기자 =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올해부터 쌍둥이 출산가정에 '행복축하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출산장려 정책에 나섰다.

'쌍태아 출산가정 행복축하금'은 올해 1월1일 이후 고흥군에 주소를 둔 쌍둥이 출산가정에 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양육부담을 두 배로 느낄 출산가정에 현실적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다. 올해 첫 행복축하금 수혜자는 도덕면에 거주하는 A씨라고 고흥군은 밝혔다.

군은 또 올해 처음으로 셋째아 이상의 자녀를 둔 출산가정에 '돌맞이 축하금' 50만원'을 지급하며, 타 시군에서 출생 후 고흥군으로 전입한 24개월 미만 출산가정에도 '출산장려 전입지원금'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신혼부부 결혼장려금 지원(300만원), 지역 예식장 이용 시 웨딩촬영비 지원(100만원 상당), 내집 마련 대출이자 지원(최대 300만원), 미혼남녀 만남 행사 프로젝트(1박 2일), 솔로몬 봉사단 운영(월1회, 30명)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결혼·출산 친화형의 다양한 맞춤형 시책들을 펼치고 있다.

군 관계자는 17일 "결혼·출산에 대한 인식개선과 일-가정 양립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건강한 고흥'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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