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예배의 모임이 막히고 힘든 때에, 상가에 입주한 미자립교회 월세(목적헌금)를 내기 어려운 교회를 돕기위해 만나교회(정성진 목사 시무 )는 한국교회봉사단을 통해 1억원 기탁했다.
9일오후 예장통합총회 신관4층 '크로스 로드' 사무실(카페)에서, 코로나19로 예배의 모임이 막히고 힘든 때에, 상가에 입주한 미자립 교회의 월세를 내기 어려운 교회를 돕기 위해 만나교회(정성진 목사시무)는 한국교회 봉사단을 통해 1억원 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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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를 두며 서로 멀어져가는 지금, 우리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향한 긍휼한 마음을 갖어야 할 때 입니다'. 9일 오후 정성진 목사 페이스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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