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수석부회장, 사흘째 현대차·현대모비스 자사주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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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수석부회장, 사흘째 현대차·현대모비스 자사주 매입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0.03.2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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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정 수석부회장이 25일 주식 28만5517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현대모비스 주식 15만561주도 사들였다.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현대차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사흘 연속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 주식을 사들였다. 사흘간 주식 매수에 쓴 돈만 677억원 가량이다.

현대차는 정 수석부회장이 25일 주식 28만5517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현대모비스 주식 15만561주도 사들였다.

매입단가는 각각 6만8646원, 13만3742원으로, 매입액은 현대차 196억원, 현대모비스 201억원 등 총 397억원이다.

사흘간 주식 매수로 정 수석부회장의 현대차 지분은 1.99%로 0.11%포인트 상승했다. 현대모비스 지분은 0.16%포인트 증가한 0.27%다.

정 수석부회장은 지난 23일부터 이날까지 사흘째 현대차 주식을 매입했다. 책임경영 의지를 강화하는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정 수석부회장은 23일에는 현대차 6만5464주, 현대모비스 3만3826주를, 24일에는 현대차 13만9000주, 현대모비스 7만252주를 매입하며 각각 190억원, 90억원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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