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코로나19로 캐나다 입양 막힌 유기견 도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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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코로나19로 캐나다 입양 막힌 유기견 도움 호소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0.03.2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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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여름 사방이 가려진 뜬장에서 방치된 채 비참한 삶을 살던 쥬쥬를 만나 꺼내 주게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캐나다에 입양하겠다는 분이 생겨 우리 모두 기뻐했는데 또 한 번 어려움을 겪고 있네요. 우리 모두가 어려운 지금이지만 도움 주실 분이 있다면 기다릴게요"라는 글을 올렸다.
가수 이효리
가수 이효리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캐나다 입국이 막힌 가운데, 가수 이효리가 유기견 입양 도움을 요청했다.

이효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여름 사방이 가려진 뜬장에서 방치된 채 비참한 삶을 살던 쥬쥬를 만나 꺼내 주게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캐나다에 입양하겠다는 분이 생겨 우리 모두 기뻐했는데 또 한 번 어려움을 겪고 있네요. 우리 모두가 어려운 지금이지만 도움 주실 분이 있다면 기다릴게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효리는 이와 함께 강아지 사진과 캐나다로 가는 사람들을 기다린다는 문구가 담긴 화면을 캡처해 게재하며 해외 입양과 관련해 도움을 호소했다.

이효리의 남다른 동물 사랑은 유명하다. 그는 앞서 직접 반려견을 입양하는 등 유기 동물을 위해 힘써왔고, 최근 유기견 돌봄 봉사와 유기 동물 집짓기 봉사에도 나서는 등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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