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과거엔 ‘셔틀버스’, 지금은 ‘유튜브’로 교인 수평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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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과거엔 ‘셔틀버스’, 지금은 ‘유튜브’로 교인 수평이동?
  • 박동현 기자/송경호 기자
  • 승인 2020.04.10 02: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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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온라인 예배 참석자 수 괴리… 유튜브 구독자수와 조회수 보고 설교 ‘선택’할 수 있는 시대, 대형교회들도 안심 못 해… 작은 교회들에게는 기회 될 수도..

역시 대형교회들이긴 하지만 앞서 언급된 교회들보다는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로 알려진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는 각각 12만2천명과 8만9천명, 선한목자교회(담임 유기성 목사)는 9만8천명과 7만5천명,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는 1만8천명과 9만4천명 정도나 됐다.
▲사랑의교회가 온라인 주일예배를 생중계하고 있는 모습. ⓒ사랑의교회 제공
▲사랑의교회가 온라인 주일예배를 생중계하고 있는 모습. ⓒ사랑의교회 제공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기독교인들의 온라인 수평이동, 또는 온라인 유목생활이 가속화되고 있는 걸까? 성도 수 약 56만명의 ‘세계 최대 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이하 4월 9일 오전 기준) 대략 2만7천명, 지난 4월 5일 주일 설교 영상 조회수는 7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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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는 각각 3만7천명과 1만2천명, 주안장로교회(담임 주승중 목사)는 구독자수는 비공개이고 주일 설교 조회수는 1만1천명 정도다.

역시 대형교회들이긴 하지만 앞서 언급된 교회들보다는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로 알려진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는 각각 12만2천명과 8만9천명, 선한목자교회(담임 유기성 목사)는 9만8천명과 7만5천명,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는 1만8천명과 9만4천명 정도나 됐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보수적 신념을 거침없이 드러내 주목을 받고 있는 정동수 목사의 사랑침례교회의 경우, 성도 수는 수백명 정도 수준으로 알려져 있지만, 주일 설교 조회수는 무려 4만8천명이다. 설교가 아닌 정치적 컨텐츠 중에서는 조회수가 187만이나 되는 것도 있고, 구독자수는 비공개지만 최소 수만명대일 것으로 추정된다.

아래 유튜브 동영상은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 정 목사는 성경 적용 폭이 교회밖까지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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