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를 들었어도 생각은 달랐고, 십자가를 상징 해도 생각은 달랐다, 특히 젊은 목사 중에 전광훈 목사를 욕하는 사람들이 기자의 페이스북 친구 중에도 적지 않았다. 오랜 민주 자유국가를 유지했던 나라가 어떻게 사회주의 국가가 되겠냐며 비현실적인 극우라고 비판한다. 남한보다 교회가 많았던 북한이 김일성이 권력을 잡으면서 북한 교회의 씨를 말리는데 불과 3년 여 걸렸다고 보는 시각이 많다. 지금 북한에는 가계에 흐르는, 들어 나지 않는 가족 이웃 지하교회 일부가 있다고 알려졌고, 눈에 보이는 봉수교회는 남한에서 지어준 것이며, 평양에도 종교가 있다는 홍보용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김문수(金文洙, 1951년 8월 27일 - )는 대한민국의 노동운동가 출신 정치인이다. 서울대 출신으로 제15·16·17대 국회의원과 제32·33대 경기도지사를 지냈다. 기독자유통일당을 창당하며 당 대표로 추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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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뒤 자유통일당과 우리공화당이 합당하며 창당한후 이견으로 탈닥하여 기독자유통일당으로 돌아 왔다. 옥중에 있는 전광훈 목사와 뜻을 같이 하는것으로 알려졌다. 기독자유통일당 비례 후보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비례19번이 3% 를 지지를 받으면, 의회에 진출할수 있는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를 서울시가 경찰 등을 동원하여 탄압받고 있는 것도 유리하게 작용 할 수 있다고 보았다. 모든 정당 중에 기독교 가치를 지키겠다고 공약한 유일 한 정당은 기독자유통일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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