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종교시설 등 제재 완화… 사회적 거리 두기는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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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종교시설 등 제재 완화… 사회적 거리 두기는 유지
  • 박동현 기자/강혜진 기자 
  • 승인 2020.04.20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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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운영 중단 강력 권고 해제”
이날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종교시설 등 4대 밀집시설에 대해 현재 방역지침 준수 명령을 유지하되, 운영 중단 강력권고는 해제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정세균 총리. ⓒ정 총리 SNS
▲정세균 총리. ⓒ정 총리 SNS

정세균 국무총리가 19일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되 종교시설에 대한 제재를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종교시설 등 4대 밀집시설에 대해 현재 방역지침 준수 명령을 유지하되, 운영 중단 강력권고는 해제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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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연 휴양림 등 위험도가 낮은 실외 공공시설은 준비되는 대로 운영을 재개하고, 야외 스포츠도 무관중 경기와 같이 위험도를 낮출 수 있다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필수적 자격시험, 채용시험 등은 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조건으로 제한적으로 시행한다. 등교와 개학의 경우 전반적 상황을 보며 순차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 “현재 수준의 안정적 관리가 계속 이뤄질 경우, 5월 6일부터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이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정 총리는 “그간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 두기의 성과는 어느 정도 달성했다. 그러나 안심할 단계는 절대 아니”라며 “무증상 전파의 위험이 사라지지 않았고, 지난 1주간 부쩍 늘어난 사회적 접촉의 영향도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했다. 출처 :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0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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