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할머니 "기부금 할머니들한테 쓰인 적 없어"…정의기억연대 "사실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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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할머니 "기부금 할머니들한테 쓰인 적 없어"…정의기억연대 "사실과 달라"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0.05.0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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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할머니는 지난 7일 대구 남구의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수요집회를 없애야 한다. 하나도 도움이 안 된다. 참가한 학생들이 낸 성금은 어디 쓰는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에 정의기억연대 측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다.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가 수요집회 기부금 사용이 불투명하다고 주장했다. 8일 매주 수요일 수요집회가 열리는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뒤로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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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할머니는 지난 7일 대구 남구의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수요집회를 없애야 한다. 하나도 도움이 안 된다. 참가한 학생들이 낸 성금은 어디 쓰는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에 정의기억연대 측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다.

오성희 정의기억연대 인권연대처장은 뉴스1과 통화에서 "위안부 관련 운동단체와 피해자를 분열하려는 행태가 벌어지고 있어 마음이 불편한 상황"이라며 "모금액은 피해자 지원에 사용했고, 정기적 감사도 받고 있다"고 밝혔다. 2020.5.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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