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남북하나재단, 북한이탈주민 의료인 양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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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남북하나재단, 북한이탈주민 의료인 양성 협약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0.05.11 1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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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는 통일부 산하 공공기관인 남북하나재단(이사장 정인성)과 북한이탈주민 의료인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북한이탈주민의 의사면허 취득을 위해 협력해 온 양 기관은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의 필요성에 뜻을 같이해 이번에 다시 손을 잡았다.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와 남북하나재단(이사장 정인성)이 북한이탈주민 의료인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민선 원광대병원 의과대학장, 박맹수 총장, 정인성 이사장, 윤권하 원광대병원장. /뉴스1

(익산=뉴스1) 김춘상 기자 =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는 통일부 산하 공공기관인 남북하나재단(이사장 정인성)과 북한이탈주민 의료인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북한이탈주민의 의사면허 취득을 위해 협력해 온 양 기관은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의 필요성에 뜻을 같이해 이번에 다시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북한이탈주민 의료인 양성 교육프로그램 운영·개발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우수 의료인 양성에 필요한 사업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원광대는 국가시험 준비 실습장 제공, 전공의 과정 연계, 북한이탈주민 의료인 발굴 등을 위해 힘을 쏟을 계획이다.

박맹수 총장과 정인성 이사장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북한이탈주민 의료인 양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북한이탈주민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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