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의 엄마’ 오윤아 “사회 변화시키는 데 따뜻한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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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의 엄마’ 오윤아 “사회 변화시키는 데 따뜻한 관심을”
  • 박동현 기자/김신의 기자 
  • 승인 2020.06.0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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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는 하트하트재단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해 “여러분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어느 때보다도 감사하고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다”며 “방송을 통해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듯이 저에게는 또 다른 이름이 있다. 발달장애를 가진 올해 14살이 된 ‘민이의 엄마’라는 이름”이라고 했다.
ⓒ하트하트재단

최근 KBS 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와 예능 ‘신상 출시 편스토랑’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오윤아가 하트하트재단 홍보대사로서 발달장애인 인식 개선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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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는 하트하트재단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해 “여러분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어느 때보다도 감사하고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다”며 “방송을 통해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듯이 저에게는 또 다른 이름이 있다. 발달장애를 가진 올해 14살이 된 ‘민이의 엄마’라는 이름”이라고 했다.

오윤아는 “저는 오늘 자신의 장애를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하며 장애인식개선교육을 펼치는 하트-하트재단 발달장애인 인식개선강사로 활동 중인 한 강사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다”며 인식개선 강사에 대한 소개를 전했다.

그러면서 “장애인식개선교육 강사의 이야기처럼 발달장애인은 ‘발달장애인식개선 강사’라는 멋진 직업을 갖고, 자전적인 이야기가 담긴 발달장애인의 강연과 연주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것에 대해 알려주고,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꾸려나가고 있다”며 “하지만 아직 발달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곳은 너무나도 많다. 발달장애인들이 사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리 사회를 조금씩 변화 시키는데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을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해 교회에서 “정말 힘든 시기를 보냈는데, 그 시간을 하나님이 주신 말씀과 은혜가 너무 컸기 때문에 시련을 감당할 수 있다는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살아왔다”며 또 민이에 대해 “하나님께서 잘 성장시켜주셔서 아픈 데 없이 잘 자라고 있고 저도 민이랑 같이 신앙 생활 열심히 하면서, 노후에 민이와 함께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아이랑 살아갈 예정”이라고 간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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