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교회, CCC에 코로나 극복 및 선교 위해 3천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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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CCC에 코로나 극복 및 선교 위해 3천만원 전달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0.06.23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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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담임 오정호 목사(우)가 CCC 대표 박성민 목사(좌)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제공
▲새로남교회 담임 오정호 목사(우)가 CCC 대표 박성민 목사(좌)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제공

대전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는 21일 한국CCC 대표 박성민 목사를 주일저녁예배 설교자로 초청해 말씀을 듣고, 코로나19 극복과 대학생 선교를 위한 후원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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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목사는 이날 히브리서 11장 23-27절 본문에 ‘선택의 기회를 낭비하지 말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박 목사는 “인생의 답은 예수 그리스도임을 인정하고 고백해야 한다”며 “결국 나는 어떠한 가치 시스템을 갖고 살아갈 것인가를 선택해야 한다.

이는 곧 우선순위를 분명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운선순위는 내가 선택하는 모든 가치의 근본을 보여주는 것이다. 모세는 우선순위를 잘 선택했다”고 말했다.

또 최근 코로나19 감염과 관련해 박 목사는 “간사와 학생 등 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며 “지난해부터 준비하던 EXPLO 2020통일선교대회를 코로나19로 취소하고 파주의 한 교회에서 두 시간 정도 기도회를 하는 것으로 했다. 또한 CCC 여름수련회도 온라인으로 변경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위기는 오히려 하나님이 주신 기회이고, 우리의 역량을 다음 단계로 올릴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CCC가 코로나19 상황에서 새로운 시도를 통해 한국교회와 단체에 벤치마커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마음을 주셨다”고 했다.

한편 이날 예배에서는 40여 명의 아이들이 유아세례를 받았다. 오정호 담임목사는 이날 후원금을 전달하면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대학생 선교사역이 더욱 활발하게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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