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제105회 목사 부총회장 후보 류영모 목사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상태바
예장통합 제105회 목사 부총회장 후보 류영모 목사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0.07.04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류 목사는 서울서북노회 노회장(제26대)과 총회 제92회기 교육자원부장, 제96회기 국내선교부장, 제97회기 총회서기, 제98회기 총회 교육자원부 교육과정위원장, 제100회기/제103회기 총회 주제연구원장으로 총회를 섬겼다.
예장통합 제105회 총회, 목사 부총회장 후보 류영모 목사(서울서북노회/한소망 교회 위임목사)

예장통합 제105회 총회 목사 부총회장 후보 류영모 목사(서울서북노회 한소망 교회)의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감사예배가 지난 12일(금) 한소망 교회 채플 홀에서,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일정한 거리 두기와 정부의 방역 지침을 지키면서 진행 되었다.

Like Us on Facebook

1부 예배는 서성환 목사(선거대책 부위원장)인도로, 기도 이강수 장로(선대위 부위원장) 성경 말씀은 오성민 목사(선대위 사무총장)가 전도서 4장9-12절,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더 나은 것은 협력하므로 일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 두 사람 중 하나가 넘어지면 다른 사람이 그를 도와 일으킬 수 있으나 혼자 있다가 넘어지면 그를 도와 일으켜 주는 자가 없으므로 그는 어려움을 당하게 된다.

추운 방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해진다. 그러나 혼자서 어떻게 따뜻해질 수 있겠는가? 한 사람으로서는 당해 낼 수 없는 공격도 두 사람이면 능히 막아낼 수 있으니 3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 로마서 8장 26-28 절’성령님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야 될지 모를 때 성령님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니다.

사람의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은 성령님의 생각을 아십니다. 이것은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획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결국 모든 일이 유익하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를 봉독했다.

이어 교역자부인회 찬양단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찬양하고, 이어 위 본문 말씀을 가지고 최영업 목사(선대위 자문위원장/서울서북노회 전노회장)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제목의 설교를 통해 ‘급변하는 세상과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해 하나님께서 쓰시려고 준비 하신 사람’이라고 류 목사를 소개했다. ‘여기 모인 우리 모두 류 목사를 위해 기도를 선행하고, 지지하자. 한 사람이면 패하겠지만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특별기도는 ‘총회와 서울서북노회를 위하여’ 김상목 장로(선대위고문위원) ‘한소망 교회와 후보를 위하여’ 문성욱 목사(선대위 자문위원)가 기도했다.

류영모 목사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순서 담당자 및 내빈

제 2부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은 노회장 오을영 목사(선거대책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제105회 부총회장 단독 후보 류영모 목사는 ‘코로나19로 달라지고 있는 '뉴 노멀'(New normal/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는 기준) 시기에 한국교회가 중차대한 임무를 맡게 된 점을 강조하며 "그 변화의 시기에 하나님께서 부총회장 후보로 세우신 뜻이 있을 것을 믿고, 눈물로 기도하며 한국교회와 조국을 품고 맡겨주신 사명을 위해 앞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믿음의 선진들이 걸어갔던 그 길에 꽃을 심으면 빛이 나고, 갈라진 틈을 메우면 교단과 교회가 세상이 건강해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일상의 다리가 끊어지고 잘 달려왔던 목회의 환경이 단절됐다"는 류영모 목사는 "이제 걸어갈 길도 건너갈 다리도 없는 '뉴노멀'(New normal 시대가 닥쳤다고 말했다.

저는 부족한 사람이라서 내려놓고 싶고 포기하고 싶기도 했지만, 하나님 은혜의 길이 있고, 자랑스러운 서울서북노회의 동역 자들이 있으며, 어린 아이 하나까지 단 한 명도, 부족한 종이 걸어가는 그 길에 반대하지 않는 한소망 교회 가족들이 있다"면서 "이 삽겹줄이 있기에 끊어지지 않을 것을 믿고 달려간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 류 목사는 "기도하고 격려해주신 분들께 부끄럽지 않고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바른 길, 옳은 길, 복음의 길, 희망의 길을 걸어가겠다"면서 "혼자 가는 길이 아니니 끝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부족한 종의 걸음이 여러분의 걸음인줄 알고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예장 총회 목사 부총회장 후보 류영목 목사는 지난해 10월 29일 제73회 서울서북노회에서 총회 목사 부총회장 후보로 만장일치 추대됐으며, 지난 2월 28일 제105회기 총회 목사 부총회장 예비후보로 등록해 4월 28일 제74회 서울서북노회 정기노회에서 만장일치로 추천됐다.

류 목사는 서울서북노회 노회장(제26대)과 총회 제92회기 교육자원부장, 제96회기 국내선교부장, 제97회기 총회서기, 제98회기 총회 교육자원부 교육과정위원장, 제100회기/제103회기 총회 주제연구원장으로 총회를 섬겼다.

총회 밖에서 류 목사는 호남신대/나사렛 신대 객원교수, 대전신대 겸임교수, 영남신대/호남신대 이사를 역임했다. 또한 류 목사는 CBS재단이사장/이사를 역임했다. 탁월한 저술가인 동시에 유명방송인이다. ‘느헤미야 다시는 무너지지 말라’ 외 41여권의 저서를 출판한 그는 20여년 이상 기독교 방송과 극동방송에서 설교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신앙을 회복시켰으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신앙의 성숙과 감동을 전하여 준 바가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